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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본부,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안전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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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본부,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안전에 총력

17일간 엑스포119안전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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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개막한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에서 소방대원들이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제공: 충북도청)

[천지일보 충북=홍나리 기자] 충북소방본부(본부장 장거래)가 2022괴산세계유기능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행사장 안전사고의 신속한 대응 예방을 위해 소방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충북소방본부는 행사기간 발생할 수 있는 긴급재난에 대비한 인명피해 예방조치와 신속한 대응 등 면밀한 안전대책 추진으로 관람객들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행사 기간동안 ‘엑스포119안전센터’를 운영해 1일 17명의 근무자를 편성하고 3대의 차량을 배치해 화재와 구조구급등 상황발생시 현장대응은 물론 다수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출동체계를 구축하고 119종합상황실과의 핫라인 및 신속한 상황전파를 유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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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충북=홍나리 기자]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전경 ⓒ천지일보 2022.10.01

또한 의용소방대원과 도내 응급구조학과 학생으로 구성된 119자원봉사단을 운영해 소방활동 보조와 행사장 안전순찰, 노약자‧장애인 관람도우미와 방문객 안내를 실시하고 통역가능자를 우선 선발해 외국인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태세도 갖춘다.

행사장 내 안전을 위한 소방시설과 장비도 갖췄다. 만일의 화재시 소방용수 확보를 위한 공설소화전에 7개소에 소방호스 보관함을 설치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고 전시관 등의 화재진압전술 개발과 상황도 제작과 출입구 및 비상구에 소방관련 안내책자(리플릿)을 제작해 비치했으며, 자동심실제세동기를 행사장 3곳에 비치해 만일의 응급상황에도 대비했다. 

소방본부는 세계적인 행사인 만큼 많은 국민들이 찾을 수 있도록  행사장에 안전체험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의 연계 참가를 홍보하고 있으며 소방차량 플래카드 부착과 홍보매체 활용, 어린이와 청소년,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홍보를 전개하고 있다.

장거래 본부장은 “조직위와의 유기적인 안전 협력은 물론,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분석으로 관람객 안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행사장 긴급상황의 신속한 대응은 물론 전문화된 안전관리체계를 유지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용한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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