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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4 사전예약 실적 관심↑… 비싸진 가격에도 반응 나쁘지 않은듯
경제 방송·통신

아이폰14 사전예약 실적 관심↑… 비싸진 가격에도 반응 나쁘지 않은듯

내년 갤럭시S23 출시 시점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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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애플 신제품 ‘아이폰14’ 시리즈 국내 사전예약이 시작된 30일 서울 중구의 한 통신사 매장에 사전예약 포스터가 붙어 있다.ⓒ천지일보 2022.09.30

[천지일보=유영선 기자] 국내에서 사전예약이 시작된 아이폰14의 판매 실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정보통신업계에 따르면 사전예약이 시작된 국내 아이폰 시장은 비싸진 가격에도 그리 나쁘지 않은 분위기다.

실제로 SK텔레콤[017670]은 전작 아이폰13과 비교했을 때 사전예약의 반응이 좋다고 밝혔고, KT[030200]도 아이폰14 사전예약이 전작과 비교했을 때 90% 이상 증가했다고 전했다.

다만 LG유플러스[032640]는 아이폰14 프로에 대한 선호도가 높지만, 전체적으로는 예년보다 극적인 판매량 변화가 없다고 했다.

하지만 높아진 가격에 비해 프로 모델의 카메라 성능 개선 외에 획기적인 변화가 눈에 띄지 않아 반대로 전망하는 목소리도 있다.

아이폰14 프로는 삼성 갤럭시만의 경쟁력이었던 4천 800만 화소 카메라를 처음으로 탑재했다.

대신 판매가가 비싸졌는데 기본 모델 125만원(부가가치세 포함), 프로 155만원, 프로맥스 175만원부터로 책정됐다. 기본 모델 기준 아이폰13보다 15% 인상된 것이다.

이에 따라 통상 2∼3월이던 삼성전자의 갤럭시 출시 시점에도 이목이 모아진다. 경쟁자 아이폰의 인기 정도에 따라 앞당겨질 수도 있을 전망이다.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 상반기 출시를 준비 중인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3’를 조기 출시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당겨지는 기간은 길면 2∼3주 내외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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