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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서울동부지부 ‘반려식물 나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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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서울동부지부 ‘반려식물 나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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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송연숙 기자] 30일 오전 중계등나무근린공원에서 '다다익선 희망나눔' 행사가 열린 가운데 한 시민이 반려식물을 받고 돌아가고 있다. ⓒ천지일보 2022.10.01

[천지일보=송연숙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동부지부가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노원구 중계등나무근린공원에서 화분 나눔 봉사 ‘다다익선 희망나눔’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다다익선은 반려식물 기부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무력감과 우울감이 있는 분들에게 정서적 치유와 희망을 주고자 시작됐다. 수혜자와 봉사자가 희망을 주고받으며 더 나아가 세대·계층 구분 없이 사회구성원 모두가 하나 될 수 있도록 돕는 봉사활동이다.

이날 봉사단에서 제공한 반려식물은 다육이로 잎이 붉게 물드는 ‘화재’와 잎이 다글다글한 ‘라울’ 등 세종류로 100여개를 준비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에게 반려식물을 잘 키우는 방법을 알려주며 2~3주에 한번 물주기와 “사랑해”라는 말을 식물에게 들려줄 것을 당부했다.

노원구에 사는 이모씨는 “쉬는 날이라 나왔는데 이렇게 뜻 깊은 행사를 하고 있어 반갑다”며 “주변에 연세드신 분들과 어려운 분들이 많이 사는데 반려식물 나눔이 힘이 될 것 같다. 봉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동부지부 관계자는 “나눔은 언제나 아름답고 행복한 일인 것 같다”며 “다다익선 반려 식물을 통해 마음에 위로를 받고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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