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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北, 대한민국 생존 위협… 흐트러진 지소미아 복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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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北, 대한민국 생존 위협… 흐트러진 지소미아 복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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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수해 복구 자원봉사를 위해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동을 찾은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2022.8.11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1일 북한의 핵 무력 법제화로 대한민국의 생존을 위협받기에 지소미아(군사정보보호협정)를 제대로 복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는 오늘은 국군의 날 74주년이다. 먼저 국민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조국에 바친 호국영령의 명복을 빈다현역에서 애써주시는 국군장병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적었다.

이어 국군의 날은 1950년 한국군이 남침한 북한 공산군을 반격한 끝에 38선을 돌파한 날로서 이날의 의의를 살리기 위해 매년 101일을 국군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6.25를 기준으로는 72주년 1956년 시행일을 기준으로는 66주년이지만 국군의 날은 국군이 창설된 1948년을 기준으로 주년을 계산하면 2022101일은 74주년이라고 설명했다.

나 전 의원은 최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으로 평화·안보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대두됐으나 오히려 정작 우리나라의 휴전 상태에 대한 인식은 무뎌진 것이 아닌가 싶다안타깝게도 북한이 국군의 날인 오늘(101)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최근 일주일 사이 4번째 탄도미사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북한은 얼마 전 핵 무력을 법제화하며 대한민국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5년 만에 다시 이뤄진 한미일 연합훈련은 당연히 북한의 이런 도발에 대비한 것이고 우리 안보를 지키기 위한 핵심역량이라고 강조했다.

추후 흐트러진 지소미아도 제대로 복원해야 한다안보와 관련해 또 다른 논의가 나오는 것이 행여 북한 도발에 우리 안보가 무력화될까라는 기우는 기우이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안보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시대에 대한민국의 안보 정신을 다시금 굳건히 하고 평화 통일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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