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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 발사… 일주일 사이 네 번 무력시위
정치 북한

北,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 발사… 일주일 사이 네 번 무력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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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1일 오전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날 오전 6시 48분 국방부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군 당국은 사거리, 고도, 속도 등 미사일의 정확한 제원을 분석하고 있다.

이번 무력시위는 최근 일주일 사이 네 번째다. 북한은 지난달 25일 지대지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1발을 평안북도 태천 일대에서, 28일 SRBM 2발을 평양 순안 일대에서, 29일 SRBM 2발을 평안남도 순천 일대에서 각각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올해 들어선 탄도미사일을 20차례, 순항미사일을 2차례 발사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미사일 발사로만 보면 8번째다.

이번 미사일 발사는 전날 진행된 한미일 대잠수함전 훈련에 반발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미일은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독도 동쪽 동해 공해상에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탑재한 북한 잠수함을 추적·탐지하는 상황을 가정한 연합 대잠훈련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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