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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 민간위탁사업 일제 점검차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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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 민간위탁사업 일제 점검차 현장 방문

현장서 소통창구 마련
관련업무 청취 및 현황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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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가 지난 29일 민간위탁사무 현장인 시의 복지관들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현장소통을 하고 있다. (제공: 김천시의회)

[천지일보 김천=강하현 기자] 김천시의회가 지난 29일 민간위탁사무 현장인 부곡사회복지관과 김천시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하며 관련 업무에 대한 현황을 파악했다.

민간위탁은 지방자치단체의 사무를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처리하지 않고 민간영리기관 혹은 비영리기관과의 계약을 통해 시민들에게 재화나 서비스를 공급하는 행정서비스 전달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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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가 지난 29일 민간위탁사무 현장인 시의 복지관들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제공: 김천시의회)

그러나 민간부문의 전문적 지식과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소수 업체에 의한 위탁사무 독과점, 수탁기관 선정의 투명성 부족, 위탁사무 선정기준 미확립 등의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다.

시의회는 이런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찾고자 먼저 부곡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운영현황 등을 보고 받은 후, 근로능력 수급자의 탈수급 방안을 모색할것과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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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가 지난 29일 민간위탁사무 현장인 시의 복지관들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현장소통을 하고 있다. (제공: 김천시의회)

이어 김천시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업무보고와 건의사항 청취를 마친 후, 현재 건설 중인 김천시노인건강센터 현장을 방문해 안전시설 설치 여부, 사업추진 현황 등을 확인했다.

또한 시의원들은 센터가 완공되면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이 확대될 것으로 판단하고 관심을 기울여 시설내의 진입로와 주차시설, 기타 안전설비 등을 꼼꼼히 살폈다.

이명기 의장은 “사회복지분야 민간위탁은 민간부문의 전문성으로 인해 관내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가져오고 있다”며 “현장 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관계자들이 업무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격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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