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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민주주의 주역들도 “이만희 대표와 함께 하겠다” 손들어
기획 특별기획

[한국인 이만희 평화실화 FOCUS│HWPL과 루마니아<4>] 동유럽 민주주의 주역들도 “이만희 대표와 함께 하겠다” 손들어

인류는 그간 하나 되지 못했다. 전쟁도 막을 수 없었다. 현재도 지구촌 곳곳에선 전쟁으로 인한 아픔·고통·죽음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들린다. 하지만 이러한 때에 ‘위 아 원(We are one, 우리는 하나)’을 외치며 전쟁을 종식 짓고 실질적인 평화를 이뤄가는 단체가 있어 주목된다. 본지는 세계적인 평화단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과 이만희 HWPL 대표의 평화 행보 가운데 국제사회가 주목한 사건을 사진과 글로 엮어 소개한다.

동유럽 공산주의 붕괴 25주년 행사 참석

李대표, 민주화 공헌자 위한 메달 받아

국제회의 특별귀빈으로 초청돼 발제 후

前대통령 등 호응… 25명, 자문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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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20일 루마니아 의회 궁에서 동유럽 반공혁명 25주년 국제회의가 진행된 가운데 동유럽 수반들과 특별귀빈으로 초청된 이만희 대표(앞줄 오른쪽)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HWPL) ⓒ천지일보 2022.09.30

[천지일보=이솜 기자] 루마니아에서의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평화 행보는 계속됐다. 이만희 대표와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루마니아 제3대 대통령의 만남을 통해서다. 이 만남은 동유럽 국가수반들의 한반도 평화통일 지지와 전쟁종식 평화 국제법 제정에 대한 공감대를 만들었다.

또 특별히 에밀 전 대통령은 동유럽 민주화를 위해 공헌한 대통령과 수상 등에게만 허락되는 기념 메달을 이 대표에게 전달했다.

2014년 11월 19일. 동유럽 공산주의 붕괴 25주년을 맞아 다음 날부터 진행할 국제회의의 사전 만찬회가 루마니아 빌라라크에서 열렸다. 만찬에는 유럽일대 정치 경제계 문화 법조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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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이어 진행된 동유럽 공산주의 체제 붕괴 25주년 기념 국제회의에 서 이 대표가 한반도 통일을 위한 평화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발제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09.30

주요 인사로 레제프 메이다니 알바니아 제3대 대통령, 레흐 바웬사 폴란드 제2대 대통령, 빅토르 유시첸코 우크라이나 제3대 대통령, 페트루 루친스치 몰도바 제2대 대통령, 스타니슬라프 슈시케비치 서연방최고회의 벨라루스 전 대표, 컬린 포페스쿠 터리체아누 루마니아 전 총리, 아칸 수버 마마라 그룹 회장, 게랄드 코르 루마니아 주재 아일랜드 대사, 카탈린 보그예이 유네스코 제36차 총회 의장, 히크메트 체틴 터키 전 부총리 겸 외무장관, 이보 슬라우스 WAAS 명예회장 등이 참석했다.

에밀 전 대통령은 마지막 순서로 이 대표를 소개하며 메달을 수여했다. 이 메달은 동유럽 민주화를 위해 공헌한 대통령과 수상 등에게만 허락되며, 민간단체 대표인 이 대표가 이 기념 메달을 받았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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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19일 루마니아에서 열린 국제회의 사전 만찬회에서 콘스탄티네스쿠 전 대통령이 이 대표에게 기념 메달을 선물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09.30

이 대표가 몰고 온 평화의 분위기는 다음날에도 이어졌다. 이 대표는 루마니아 공산정권 붕괴 25주년과 루마니아 신임 대통령 선출자 기념행사에 초대됐다. 중·동부유럽국의 25명 전직 대통령, 7개국 종교지도자, 대법관 등을 만나 ‘전쟁종식 세계평화’에 대한 평화 대담을 나눴다.

특히 이 대표는 동유럽 국가수반들이 참석하는 간담회에 특별 귀빈으로 초청돼 함께했다.

간담회 주요 인사로는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레흐 바웬사 폴란드 제2대 대통령, 페타르 스토야노프 불가리아 제3대 대통령, 살리 베리샤 알바니아 제2대 대통령 겸 제34대 총리, 레제프 메이다니 알바니아 제3대 대통령, 루돌프 슈스테르 슬로바키아 제2대 대통령, 보리스 타디치 세르비아 제3대 대통령, 빅토르 유시첸코 우크라이나 제3대 대통령, 발디스 자틀레르스 라트비아 제7대 대통령, 비타우타스 란스베르기스 리투아니아 최고위원회의 의장, 빅토르 폰타 루마니아 총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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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20일 루마니아 의회 궁에서 동유럽 공산주의 체제 붕괴 25주년 기념 국제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09.30

간담회 후 오후에 열린 회의에서 에밀 전 대통령은 한국에서 열린 평화 만국회의에 참석해 자신이 목격했던 광경을 증언하며 이 대표를 소개했다. 그는 “이만희 대표가 개최한 평화 만국회의는 상상을 초월했다”며 “그 자리에 참석했던 대통령들은 훌륭한 자원봉사자들과 20만명의 학생들과 청년들이 준비한 개막식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전했다.

마이크를 이어받은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한반도 통일을 위한 평화 정책의 필요성’을 주제로 발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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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21일 열린 동유럽 공산주의 체제붕괴 25주년 기념 국제회의가 열렸다. 회의 참석자들이 이 대표가 발제한 ‘한반도 통일을 위한 평화 정책의 필요성’에 대한 지지의 표시로 거수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09.30

발제 후 에밀 전 대통령은 이 대표의 뜻에 함께하는 사람은 모두 손을 들어보라고 말했고, 참석자 전원이 손을 들었다. 전 대통령과 수반 25명이 극적으로 HWPL의 자문위원에 위촉된 순간이었다.

공산주의에서 민주주의로 동유럽 정세를 바꾼 지도자들 또한 HWPL의 평화 운동을 적극 지지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들 모두 ‘세계평화를 위해 전쟁을 종식한다’는 내용의 국제법을 제정하고, ‘분쟁의 중심에 선 종교가 대통합을 이뤄야 한다’는 이 대표의 소신에 동참하고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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