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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 ‘역사문화자원 정책개발 연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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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 ‘역사문화자원 정책개발 연구’ 나서

진주시 초기 역사 복원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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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진주시의회에서 진주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진주 역사문화자원 정책개발 연구회’ 주관 전문가 초청 강연이 열리고 있다. (제공: 진주시의회)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진주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진주 역사문화자원 정책개발 연구회’가 30일 주민과 함께 하는 전문가 초청 강연을 열며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연구회 첫 공식 일정으로 경상대학교 사학과 조영제 명예교수가 진행한 ‘가야, 가야사 그리고 진주의 가야’라는 주제의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구회는 진주 지역의 초기 역사이자 한국 고대사에서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가야사를 연구해 지역의 뿌리를 확인하고,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하는 정책을 개발하고자 이달부터 활동을 개시한 연구단체다.

연구회는 서정인 의원, 강진철, 윤성관, 강묘영, 박미경, 박재식, 박종규, 신서경, 오경훈, 이규섭, 전종현 의원 등 총 11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소속 의원 외에도 역사 연구에 관심 있는 주민 10여명이 함께했으며, 강연이 마친 뒤 지역 가야사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의원들과 직접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구회는 연구 성과를 공유해 지역 문화자원 개발과 해외 반출 문화재 환수를 위한 정책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경남도와 문화재청·외교부와 협업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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