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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기념공연 서막 여는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문화 공연·전시

10주년 기념공연 서막 여는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9월 30일 오후 4시 티켓 오픈 
뛰어난 대본과 서정적인 가사로
감동을 선사하는 웰메이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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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기념공연을 펼치는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메인 포스터. (제공: (주)연우무대) ⓒ천지일보 2022.09.30

[천지일보=백은영 기자] 대한민국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지평을 연 살아있는 흥행 신화 ‘여신님이 보고 계셔’가 30일 오후 4시 1차 티켓오픈으로 10주년 기념공연 대장정의 서막을 연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며 오전 11시 연우패밀리 선 예매, 오후 3시 토핑 선 예매, 오후 4시 일반예매로 진행된다. 오픈 일인 30일부터 10월 9일 기간 내에 예매 시 30%의 조기예매할인, 11월 8일부터 11월 13일 공연은 30% 오프닝위크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4시 공연은 30% 마티네할인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는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와 공감 자아내는 인물들의 사연이 뛰어난 대본과 서정적인 가사 그리고 아름다운 선율로 표현돼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 웰메이드 작품이다. 대학로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얻으며 꾸준히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 뮤지컬답게 10주년 기념공연은 라인업 발표부터 캐스팅 공개에 이르기까지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초연부터 이번 일곱 번째 공연에 이르기까지 매번 인물과 높은 싱크로율을 이끌어내는 최상의 캐스팅으로 호응을 모아온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는 작품의 따뜻함과 신구 조합이 돋보이는 10주년 기념공연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며 공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최호중, 성태준, 조성윤, 박정원, 윤석원, 안재영, 송유택, 안지환, 조풍래, 김대웅, 진태화, 손유동, 원우준, 이지숙, 한보라, 최연우 초연부터 지난 시즌까지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레전드 캐스트들이 대거 재참여해 10주년 기념공연의 의미를 더한다. 새로 합류한 김도빈, 김현진, 김리현, 김기택, 양승리, 권동호, 임준혁, 장민수, 이동수가 창조해낼 시너지는 개막 10주년 기념공연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는 작품 개발 단계부터 초연 그리고 올해로 일곱 번째 공연에 이르기까지 기록적인 흥행을 기록하며 국내 창작 뮤지컬 시장의 초석을 다진 작품이다. CJ Creative Minds 선정으로 시작된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의 신화는 2012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예그린앙코르 최우수선정작 당선, 2013년 1월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 초연 시 객석점유율 95% 기록 등의 흥행으로 엄청난 화력을 일으켰다. 
이후 2013년 제19회 한국뮤지컬대상 극본상, 더뮤지컬 올해의 베스트 창작 뮤지컬 BEST-3, 국회대상 올해의 뮤지컬상 등을 모조리 수상하며 작품성까지 인정받았다.

또한 2014년 9월에는 일본 세타가야 퍼블릭 씨어터에서 성황리에 공연되어 국경을 넘어선 흥행 한류 콘텐츠로의 저력을 보이는 등 대극장 라이선스 공연 못지않은 묵직한 행보를 기록하며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역사를 이루었다.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는 총성이 빗발치는 한국전쟁 한 가운데 남북한 병사들이 무인도 표류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유일하게 선박 수리가 가능한 북한군 순호의 극심한 전쟁 트라우마를 잠재우기 위해 국군 대위 영범은 ‘여신님’ 이야기를 만들어 들려준다. 각기 다른 입장으로 대척점에 서있던 한국군과 북한군은 무사히 돌아가기 위해 ‘여신님이 보고 계셔’ 작전을 펼치며 서서히 융화되어 가고 미움과 다툼, 상처가 난무하는 전쟁 속에서 한줄기 꽃과 같은 희망과 꿈을 피운다. 

한편 10주년 기념공연을 앞둔 ‘여신님이 보고 계셔’는 온라인 녹화 중계로 먼저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 9월 19일과 28일에 이어 10월 4일, 11일 오후 8시 총 2회의 온라인 녹화 중계 일정이 남아있다.  10월 4일에는 서경수, 진호, 차용학, 안지환, 김대웅, 진태화, 한보라, 10월 11일에는 서경수, 박준휘, 윤석원, 안지환, 조풍래, 진태화, 이지숙의 공연이 중계된다. 이번 온라인 녹화 중계는 지난 2019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의 케미스트리를 느낄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다.

막대한 규모의 대극장 작품들과 쟁쟁한 경쟁작들 사이에서도 꾸준히 예매 랭킹 상위권을 유지하며 흥행을 일으켜온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10주년 기념공연의 대장정은 오는 11월 8일부터 2023년 2월 26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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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기념공연을 펼치는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공식 프로필 (제공: (주)연우무대)ⓒ천지일보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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