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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승강기 설치 등 남강 둔치 접근로 신설·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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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승강기 설치 등 남강 둔치 접근로 신설·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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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과 남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소망진산 전망테마공원과 천수교 구간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승강기(15인승, 높이 23m)와 구름다리(길이 29m, 너비 3m)를 설치하는 ‘천수교-소망진산 승강기 설치사업’ 조감도. (제공: 진주시) 

[천지일보=최혜인 기자] 진주시가 도심을 가로지르는 남강을 ‘부강진주 3대 프로젝트’의 하나인 ‘원더풀 남강’으로 만들고자 여가를 즐기고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있다. 

시는 총 36억원을 투입해 남강에 설치한 친수공간 접근로를 신설 또는 보강하는 4개 사업 추진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천수교-소망진산 승강기 설치사업’은 진주성과 남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소망진산 전망테마공원과 천수교 구간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승강기(15인승, 높이 23m)와 구름다리(길이 29m, 너비 3m)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10월 축제 전 준공을 목표로 시행하고 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보행 약자의 편익 증진은 물론 소망진산 전망테마공원과 연계,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지역의 새 명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또 시민들이 남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더욱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희망교-남강둔치 연결로, 금산교-남강둔치 연결로 개설공사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진양교 서편에서 남강 산책로로 내려가는 연결로가 없어 시민들의 산책로 접근이 불편했던 진양교에 6억원을 투입해 ‘진양교 보행로 설치공사’를 진행 중이다. 진양교 서편에서 하천 둔치로 연결되는 너비 3.5m, 길이 42m의 보행로 개설공사로 내달 중순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밖에 올해 남강둔치(평거·신안) 자전거도로 정비, 상평동-초장동 간 친수공간 조성, 혁신도시-금산교 간 자전거도로 개설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천혜의 자연경관을 즐기면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남강변 자전거 순환도로를 완성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남강 접근로 신설·보강 공사로 더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진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인 남강에 쉽게 접근해 편리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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