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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고장 괴산서 ‘청천환경버섯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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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고장 괴산서 ‘청천환경버섯축제’ 개최

오는 1일 청천환경문화전시장
문장대용화온천 개발 저지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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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열린 괴산군 청천환경버섯축제 모습 (제공: 괴산군청)

[천지일보 충북=홍나리 기자] 괴산군 청천면의 대표 축제인 2022청천환경버섯축제가 오는 1일 청천환경문화전시장 일원에서 열린다.

청천환경버섯축제는 문장대용화온천 개발 저지를 위해 지난 30여년간 투쟁해온 배경을 바탕에 두고 환경보전과 더불어 ‘버섯’을 중심으로 청천의 친환경 농특산품 홍보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축제다.

청천면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염규영)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서는 ▲문장대용화온천 개발 저지 승소 기념 환경 영상물 상영 ▲길놀이 ▲올갱이 종패 방류 등 출향인사를 비롯해 지역주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이며 인간과 자연의 화합과 공존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기회도 갖는다. 아울러 ▲주민참여 이벤트 및 노래자랑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공예체험 등 환경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특히 청천환경버섯축제는 지역주민과 도시민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고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 제공을 통해 청정 괴산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염규영 위원장은 “이번 축제에서는 기존 축제의 틀에서 벗어나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시도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침체됐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상기해 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우암 송시열 유적과 화양구곡, 선유구곡 등으로 유명한 괴산 청천면에서 지난 2022괴산고추축제의 감동과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받아 청천환경버섯축제가 열린다”며 “지역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화합하고, 애향심도 높이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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