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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 돈스파이크 성지글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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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 돈스파이크 성지글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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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출처: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가운데, 한 달 전 그가 출연한 방송에 달린 댓글이 ‘성지글’로 주목 받고 있다.

 

돈스파이크는 지난달 26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망상도 많고 공상도 많고 생각을 많이 해서 머릿속에서 4명이 같이 회담하면서 산다. 4중 인격이다. 민수, 민지, 돈스파이크, 아주바가 산다. 4명의 성격이 정반대”라고 털어놨다.

 

그는 “돌이켜보면 자폐에 가까운 정도가 아니었나 싶다. 가끔은 대여섯 시간이 10분처럼 훅 지나간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며 “저는 정신적으로 많은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방송 유튜브 영상에 한 네티즌은 “필로폰 증상 아닌가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해당 댓글은 돈스파이크의 마약 관련 사건이 알려지기 전에 작성된 것이라는 점에서 온라인상에서 ‘성지글’로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지난 26일 서울 한 호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하고 소지한 혐의 등으로 경찰에 체포됐다.

 

돈스파이크는 28일 낮 12시 50분쯤 서울북부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며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인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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