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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노후경유차량 조기 폐차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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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노후경유차량 조기 폐차 지원사업 추진

5등급 경유차량 2024년부터 지원 중단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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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청. ⓒ천지일보 DB

[천지일보=이현복 기자] 횡성군(군수 김명기)이 10월 말까지 2022년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수시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횡성군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2022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9월 26일 현재까지 약 200여대 경유차량이 지원사업 혜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조기 폐차 대상은 정상 운행이 가능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와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등이며, 횡성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고, 최소 6개월 이상 소유 등 지원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차량등록증, 자동차검사결과표, 신분증 등의 관련 서류 등을 갖춰 횡성군청 환경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한편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2023년부터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대상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배출가스 4등급 경유 자동차도 폐차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5등급 경유 자동차의 경우 2024년부터 지원이 중단될 예정이다.

한성현 환경과장은 “2024년부터 5등급 경유 자동차에 대한 지원이 중단되는 만큼, 내년도에는 사업 신청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조기 예산 소진 등으로 지원 받지 못할 수 있는 만큼, 가능한 올해 최대한 신청하셔서 지원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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