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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비속어 논란·캐나다 방문·한국 코스타리카 무승부·건강보험공다 횡령·실외 마스크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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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이슈종합] 윤대통령 비속어 논란·캐나다 방문·한국 코스타리카 무승부·건강보험공다 횡령·실외 마스크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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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한 빌딩에서 열린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를 마친 뒤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9.22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여야는 23일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 논란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야당은 윤 대통령의 발언을 맹비난하며 공세 수위를 올렸고, 여당은 방어에 총력을 기울였다. 미국 백악관은 무대응 기조를 보이며 한미관계에 변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 백악관은 윤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과 관련 무대응 기조를 보이며 한미 관계는 변함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캐나다 토론토를 방문해 “정부도 캐나다 동포 사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은 2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 ‘하나은행 초청 국가대표 친선전’ 1차전에서 황희찬(울버햄튼)과 손흥민(토트넘)의 골로 2-2 무승부로 마쳤다. 23일 주요 이슈들을 모았다.

◆윤 대통령 비속어 논란에 여야 치열한 공방 ☞(원문보기)

여야는 23일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 논란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야당은 윤 대통령의 발언을 맹비난하며 공세 수위를 올렸고, 여당은 방어에 총력을 기울였다. 미국 백악관은 무대응 기조를 보이며 한미관계에 변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美백악관, 윤 대통령 비속어 논란 무대응… “한미 관계 굳건” ☞

미국 백악관은 22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과 관련 무대응 기조를 보이며 한미 관계는 변함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켜진 마이크(hot mic)’ 발언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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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2일(현지시간) 토론토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초청 간담회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캐나다 방문한 尹대통령 “동포 사회 발전에 최선 다할 것” ☞

윤석열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를 방문해 “정부도 캐나다 동포 사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토론토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한국과 캐나다는 내년에 수교 60주년이 된다”며 “양국은 새로운 60년을 활짝 열어 나가면서 한 단계 더 높은 관계를 만들어 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검찰, 이명박 전 대통령 형집행정지 3개월 연장 ☞

수원지방검찰청이 23일 안양교도소에 복역 중인 이명박(81) 전 대통령에 대한 일시 석방 기간을 3개월 연장했다. 이날 오후 수원지검은 형집행정지 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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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시스] 백동현 기자 = 23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의 경기 종료 후 손흥민이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2.09.23.

◆벤투호, 코스타리카와 2-2 무… 손흥민 막판 프리킥 동점골 ☞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은 2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 ‘하나은행 초청 국가대표 친선전’ 1차전에서 황희찬(울버햄튼)과 손흥민(토트넘)의 골로 2-2 무승부로 마쳤다. 특히 토트넘 소속의 손흥민은 대표팀에 합류하기 전 마지막 레스터시티와 경기에서 선발이 아닌 벤치에서 출발해 교체출전한 후 약 13분 사이에 해트트릭을 폭발하며 시즌 첫 득점포를 가동한 데 이어 A매치에서도 골맛을 이어가는 데 성공했다.
 

◆5년간 은행권 횡령사고 98건 발생… 피해액만 911억 달해 ☞

최근 각종 횡령사고로 금융사 내부통제 시스템 미비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는 가운데 5대 시중은행을 비롯해 국책은행과 지방은행 등 15개 국내은행에서도 빈번한 횡령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하나은행의 횡령사고가 18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규모가 큰 시중은행과 국책은행인 기업은행에서도 횡령이 빈번하게 발생했다.


◆26일부터 실외 모든 장소서 마스크 벗는다… “실내는 유지” ☞

내주부터 현재 50인 이상이 모이는 야외 집회와 공연, 스포츠 경기 관람 등에 적용되는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전면 해제된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3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실외 감염위험을 고려해 행정절차를 거쳐 다음주 월요일부터 해제한다”고 밝혔다. 독감 환자 증가와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 등을 고려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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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천지일보 2022.09.23

◆건강보험공단서 역대 최대 규모 46억원 횡령 발생 ☞

건강보험료를 관리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46억원 규모 대형 횡령 사건이 발생했다. 보험공단은 자사 재정관리실 채권관리 업무 담당 직원 A씨가 약 46억원을 횡령한 것으로 확인해 계좌를 동결 조치했다고 23일 밝혔다. 공단 측은 즉시 해당 직원을 강원 원주경찰서에 형사 고발했다. 횡령한 돈은 채권 압류 등으로 지급 보류됐던 진료비용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미일 외교장관 뉴욕 공동성명… “北, 핵실험 강행시 단호한 대응 직면할 것” ☞

한국과 미국, 일본 외교장관이 22일(현지시간)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할 경우 국제사회의 강력하고 단호한 대응에 직면할 것임을 재확인했다.


◆오후 9시까지 전국 2만 8601명 신규 확진 ☞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뚜렷한 가운데 23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전날과 비슷한 2만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만 860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집계치(2만 8267명)보단 334명이 많아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유명무실한 ‘종교인 과세’… 실효세율 0.7%, 1명당 13만 3천원 냈다 ☞

지난 2018년부터 종교인 과세가 시행됐지만 이들이 낸 세금이 소득의 1%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인의 과세 제도가 지나치게 관대한 탓에 조세형평성이 훼손됐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가운데 근로소득으로 과세를 일원화하거나 기타소득의 과세 기준을 형평에 맞게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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