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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2동 마을복지계획 추진단, 슬기로운 펫(pet)티켓 생활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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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2동 마을복지계획 추진단, 슬기로운 펫(pet)티켓 생활 캠페인 진행

반려동물 인구 1500만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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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2동이 지난 21일 캠프 라과디아 체육공원에서 성숙한 반려문화 장착을 위한 ‘슬기로운 펫(pet)티켓 생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제공: 의정부시) ⓒ천지일보 2022.09.23

[천지일보 의정부=김서정 기자]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가 반려동물 수의 증가 등으로 성숙한 반려문화 장착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의정부2동 주민센터는 지난 21일 캠프 라과디아 체육공원에서 ‘슬기로운 펫(pet)티켓 생활’ 캠페인을 진행했다. 

펫티켓(Petiquette)은 애완동물을 의미하는 '펫(Pet)'과 '에티켓(Etiquette)'의 합성어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과 키우지 않는 사람이 서로 지켜야 할 공공예절을 의미한다. 

국내 반려동물 인구는 1500만여명으로 4가구 중 1가구가 개·고양이와 같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대가 됐지만 늘어나는 반려동물 수만큼이나 동물로 인한 안전 문제 발생도 늘고 있다. 반려동물에 목줄을 하지 않거나 주인의 부주의로 사람이나 다른 반려동물이 다치는 사고가 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의정부2동 주민센터는 이날 마을복지계획 추진단을 중심으로 동물 배설물이 자주 발견되는 의정부역 산책로와 관내 공원에서 시민들에게 리플릿과 홍보물(배변봉투)을 배부하고, 공원 내 안내문을 부착해 반려동물 안전관리에 대한 중요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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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2동이 지난 21일 동물 배설물이 자주 발견되는 의정부역 산책로와 관내 공원에서 시민들에게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리플릿과 홍보물(배변봉투)을 배부하고 있다. (제공: 의정부시) ⓒ천지일보 2022.09.23

지난 2월 개정된 동물보호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반려동물 주인은 생후 3개월이 지난 동물과 외출할 경우 목줄 또는 가슴줄을 하거나 별도 이동 장치를 사용해야 한다. 목줄, 가슴줄의 길이는 2m 이내여야 한다. 1회 위반 시 20만원, 2회 30만원, 3회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반려견과 외출하는 경우 배변봉투를 챙겼다가 반려견이 배변을 하면 변을 봉지에 담아 처리해야 한다. 반려견의 변을 방치하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김성남 의정부2동 마을복지계획 추진단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반려동물이 주변 이웃들에게 피해가 되지 않도록 반려동물 주인의 안전관리 인식을 높여 반려동물과 공존하고, 주민이 서로 존중·배려하는 반려동물 문화가 확산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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