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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부차 사망자 명단 공개하라” 키이우 조작의혹 본격 규명 나서
국제 국제일반

러시아 “부차 사망자 명단 공개하라” 키이우 조작의혹 본격 규명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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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러시아가 서방 국가들과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에게 부차에서 사망한 것으로 보이는 사람들의 이름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고 미국 워싱턴포스트(WP)22(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22일 우크라이나 관련 유엔 안보리 회의에서 줄곧 요청해 왔지만 한 달이 넘도록 아무도 못들은 체 아무런 반응이 없어 다시 한 번 호소하는 바, 부차 시에서 시체가 표시된 사람들의 이름을 공개하는 등 우크라이나 당국이 기본 조치를 취하도록 해 달라고 공식 요청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사무총장이 최소한 권한을 사용하는 게 이 사건을 다루는 모든 사람에게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지난 4월 키이우 지역 부차에서 러시아군이 저지른 범죄라고 주장하면서 우크라이나 당국이 공개한 모든 사진과 영상 자료가 또 다른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부차가 러시아 군대의 통제 하에 있는 동안 폭력 행위로 고통받은 지역 주민은 단 한 명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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