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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 “우크라이나 군대 절반 상실”
국제 국제일반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 “우크라이나 군대 절반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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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EPA=연합뉴스) 세르에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가운데)이 21일(현지시간) 루슬란 찰리코프 부장관(왼쪽), 발레리 게라시모프 총참모장(오른쪽)과 함께 모스크바 국방부 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있다. [러시아 국방보 제공 동영상 캡처] 2022.09.22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지역에서 실시한 특별군사작전 과정에서 자국 군인 5937명이 사망했다고 21일 공식 발표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서는 61000명 이상의 사망자를 포함해 10만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군대의 절반이 상실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은 21(모스크바 현지시간) 방영된 러시아 방송사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에서 2000명 이상의 용병이 사망했고, 아직 1000명 이상의 용병이 남아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쇼이구 장관은 또 키이우에는 150명 이상의 서양 군사 전문가들이 있다면서 이들은 70개의 군사위성과 200개의 민간위성, 나토(NATO) 전체의 규합 등 우크라이나의 이익을 위해 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쇼이구 장관은 이와 함께 푸틴 대통령이 이날 밝힌 예비군 부분 동원령과 관련, “30만 예비군이 부분동원기간동안 군대에 합류할 것이라며 군 복무한 시민만 부분동원 대상이라고 덧붙였다.

쇼이구 장관에 따르면, 러시아는 거의 2500만명의 인구를 동원할 수 있는 거대한 인적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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