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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405원 개장… 1400원 후반대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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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405원 개장… 1400원 후반대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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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2일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전 3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통해 또다시 자이언트 스텝(기준금리를 한번에 0.75%포인트 인상)을 단행했다. 연준이 ‘매파(금리인상 선호)’ 기조를 이어가면서 원/달러 환율은 1400원 선을 돌파했다.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을 돌파한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인 지난 2009년 3월 31일 이후 13년 6개월 만이다. ⓒ천지일보 2022.09.22

[천지일보=김누리 기자] 23일 원/달러 환율이 1400원 후반대를 지속하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35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409.7원)보다 0.70원 오른 1406.70원이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전날 종가 대비 4.7원 하락한 1405원으로 개장했다. 장 초 1402.0원까지 저점을 기록했으나 일부 하락폭을 회복하며 보합 수준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7원 내린 1405.0원에 개장한 뒤 1402∼1409.0원 사이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고강도 긴축에 따른 달러 강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연준은 앞서 20~21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종전 2.25~2.5%에서 3.0~3.25%로 0.75%p 인상했다. 

금리 인상 전망을 보여주는 지표인 올해 말 금리 점도표 중간값은 4.4%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 6월 3.4%보다 1.0%p 높아진 것이다. 또 내년 말 금리 전망치도 4.6%로 6월(3.8%)보다 0.8%p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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