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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외교장관, 뉴욕서 회담… 7월 이후 2달 만
정치 외교·통일

한미일 외교장관, 뉴욕서 회담… 7월 이후 2달 만

블링컨 “3국 협력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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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한국과 미국, 일본의 외교장관이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만나 회담을 갖고 있다. 2022.9.22. [사진 공동취재단 제공]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한국과 미국, 일본 외교수장들이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3자 회담을 개최했다.

이날 오후 2시 박진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은 미국 뉴욕의 한 호텔에서 만나 대면 회담을 진행했다.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은 지난 7월 8일 주요 20개국(G7) 외교장관 회의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후 약 2달 만이다.

이들은 이날 북한의 7차 핵실험 움직임 등에 대한 공조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블링컨 장관은 모두 발언을 통해 “미국과 일본, 한국은 가장 중요한 양자 관계를 가졌을 뿐 아니라 3국 파트너십을 갖고 있다”며 “최근 몇 달을 포함해 몇 년에 걸쳐 우리가 일할 때 많은 지역 안보 이슈는 물론 이번주 유엔에서 가장 중요한 일련의 글로벌 이슈를 다루는 데 있어 (한미일이 협력하면) 더욱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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