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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400원 돌파… 2009년 3월 이후 처음
경제 금융·증시

연준 3연속 ‘자이언트 스텝’에 환율, 1400원 돌파… 2009년 3월 이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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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22일 원/달러 환율이 서울 외환시장에서 개장 직후 1400원을 돌파했다. 이는 2009년 3월 31일(고가 기준 1422.0원) 이후 13년 6개월여 만에 처음이다.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전 3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통해 또다시 자이언트 스텝(기준금리를 한번에 0.75%포인트 인상)을 단행했다.

인플레이션이 좀처럼 누그러들지 않자 연준은 이례적으로 3회 연속 자이언트 스텝에 나섰다. 이에 따라 미국의 기준금리는 3.00~3.25%로 오르게 돼 한국의 금리(2.50%)와 격차는 한 달 만에 재역전되면서 한국경제는 자본 유출 등에 따른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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