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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유엔 총회·러 점령지 합병·스위스 중립·러시아인 해외여행·뉴욕 백신의무 폐지·독일 가스기업 국유화·스웨덴 기준금리·파키스탄 수인성 질병·인도 낙뢰·윈터뮤트 도난·카타르 샤프란 구매·마룬5 불륜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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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한줄뉴스](종합) 유엔 총회·러 점령지 합병·스위스 중립·러시아인 해외여행·뉴욕 백신의무 폐지·독일 가스기업 국유화·스웨덴 기준금리·파키스탄 수인성 질병·인도 낙뢰·윈터뮤트 도난·카타르 샤프란 구매·마룬5 불륜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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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 일반토의 첫날 유엔본부 총회장.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안채린 기자] 유엔 총회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3년 만에 정상 개막됐다. 우크라이나 내 러시아 점령지 행정부들이 이달 23~27일 러시아 합병을 위한 주민투표를 치르기로 결정했다. 러시아인들 중 총 77%는 지난 5년 동안 해외여행을 한 적이 없으며, 29%만이 해외여행용 여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키스탄에서 지난 7월 1일 이후 관련 질병으로 사망한 이의 수는 318명에 달한다. 마룬5(Maroon5)의 보컬이 20살 연하 모델과의 외도 스캔들에 휩싸였다. 이 밖에도 천지일보는 21일 국제 주요뉴스를 모아봤다.

◆유엔 총회 3년 만에 정상 개막

유엔이 20일(현지시간) 뉴욕 본부에서 제77차 유엔 총회의 하이라이트인 고위급주간을 시작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3년 만에 정상 개막했다. 

◆러시아, 점령지 전체 합병 투표 23일 실시

20일(현지시간) 타스, 로이터, dpa 통신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내 러시아 점령지 행정부들이 이달 23~27일 러시아 합병을 위한 주민투표를 치르기로 결정했다.

대상 지역은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한스크인민공화국(LPR) 등 친러시아 세력이 독립을 선포한 공화국 이외에 남부 자포리자주와 헤르손주까지 포함하는 러시아 점령지 전체다.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헤르손 지역의 시민의회는 이 지역의 볼로디미르 살도 대표에게 “러시아에 합류하는 것에 대한 국민투표를 즉시 실시하자”고 요청했다. 

앞서 도네츠크·루한스크인민공화국 시민의회들은 주초에 각각의 공화국 지도자들에게 러시아 가입에 대한 국민투표를 즉각 실시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스위스 “중립국이지만 자유와 법치 중시… 러, 전쟁 끝내야”

스위스 이그나치오 카시스 스위스 대통령이 “스위스는 중립적 입장을 유지하고 분쟁 당사자에게 어떠한 군사적 지원도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아나돌루 통신사(Anadolu Agency)가 21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카시스 대통령은 “스위스는 중립국이다. 이는 우리가 국제공법에 명시된 중립권을 엄격히 존중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분쟁에 가담하지 않으며 분쟁 당사자에게 어떠한 군사적 지원도 제공하지 않는다”고 이날 밝혔다.

그는 그러나 “중립이 ‘무관심’이나 ‘단결의 부재’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국가가 자유, 민주주의 및 법치의 원칙을 보호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러시아인 77% “5년간 해외여행 안 해” 

러시아인 중 총 77%는 지난 5년 동안 해외여행을 한 적이 없으며, 29%만이 해외여행용 여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리아 노보스티가 보도했다.

러시아 여론조사센터(VCIOM)는 20일(한국시간)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러시아인 중 단 2%만이 유럽에 입국에 필요한 솅겐(Schengen) 비자를 가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美뉴욕시, 민간기업·어린이 코로나19 백신 의무 폐지

20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이 이날 시청에서 기존 민간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의무화를 오는 11월부터 폐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백신을 맞지 않은 아이들의 스포츠 등 방과후 활동 참여를 금지하는 조치도 해제하기로 했다.

◆독일, 최대 가스기업 ‘유니퍼’ 국유화 협의

독일 당국이 자국 최대 가스판매업체 ‘유니퍼’를 국유화하기 위한 마지막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유니퍼가 20일(현지시간) 오후 공시를 통해 밝혔다.

유니퍼는 “독일 연방정부와 모회사 포르툼이 지난 7월 추진하기로 했던 구제금융 패키지를 변경하기 위해 마지막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스웨덴, 기준금리 1.0%p 인상

AP, AFP통신에 따르면 스웨덴 중앙은행이 20일(현지시간) 자국 기준금리를 1.0% 포인트 인상했다. 이로써 스웨덴의 기준금리는 1.75%까지 올랐다. 

◆홍수 휩쓴 파키스탄, 수인성 질병으로 318명 사망

20일(현지시간) 돈(DAWN) 등 파키스탄 매체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남부 신드주에서만 12명이 수인성 질병으로 숨졌다. 로이터통신은 정부 통계를 인용, 지난 7월 1일 이후 관련 질병으로 사망한 이의 수는 318명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인도 동부서 번개·폭우로 36명 사망

번개와 폭우로 인해 24시간 동안 인도 동부 비하르주에서 총 36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매체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낙뢰와 동반한 폭우와 뇌우로 아라리아, 푸르네아, 수폴, 사하르사, 나와다, 자무이, 베구사라이 및 셰이크푸라를 포함한 12개 지역이 피해를 입었다. 

◆가상화폐 거래업체 윈터뮤트, 2300억원 코인 도난

가상화폐 거래업체 윈터뮤트(Wintermute)가 20일(현지시간) 해커가 자사의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시스템을 공격해 이로 인해 1억 6천만 달러(2300여억원) 규모의 해킹 피해를 봤다고 밝혔다.

◆우간다서 3년 만에 에볼라 재발병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 동아프리카 우간다가 중부 무벤데 지구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발병 사실을 확인했다.

우간다 보건부는 트위터에서 에볼라 확진 환자가 24세 남성이며 고열, 설사, 복통 등 증세를 보인 후 사망했다고 밝혔다. 

◆카타르, 세계 최고가 향신료 ‘샤프란’ 구매 위해 3억 달러 계약 

카타르가 이란과 세계에서 가장 비싼 향신료인 사프란을 구입하기 위해 3억 달러에 계약했다고 카타르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비싸고 유용한 특성 때문에 ‘레드 골드’라고도 불리는 사프란은 동양에서 전통 과자와 고기 요리에 널리 사용됩니다.

◆인기 밴드 마룬5 보컬, 20살 연하 모델과 외도 스캔들

미국의 인기 밴드 마룬5(Maroon5)의 보컬 애덤 러빈(43)이 20일(현지시간) 20살 연하 모델과의 외도 스캔들에 휩싸였다. 

모델 겸 인플루언서 섬너 스트로(23)가 러빈과 불륜 관계였다고 폭로하자, 러빈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성명을 올려 “나는 불륜을 저지르지 않았다. 그런데도 난 내 인생에서 후회하는 시기에 선을 넘었다”고 밝혔다. 

러빈은 지난 2014년 결혼해 현재 딸 2명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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