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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의 DPCW 국제법 제정으로 항구적 평화 이루자”
기획 특별기획

[만국회의 8주년] “HWPL의 DPCW 국제법 제정으로 항구적 평화 이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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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이 9.18 평화 만국회의 8주년 기념식을 ‘제도적 평화: 지속 가능한 발전의 기초’라는 주제로 18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가운데 이만희 HWPL 대표가 기념사를 전하고 있다. 배경 사진은 지난 2014년 9월 18일 열린 ‘전쟁종식 국제법 발의안지지’ 협약식과 ‘종교대통합’ 협약식에서 서명에 참여한 전직 대통령, 대법관 등 정치인들(위)과 종교인들(아래).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09.18

20149.18 평화 만국회의 이후

해마다 더해가는 지지·연대

국가차원 DPCW지지 논의에

HWPL평화교육 공교육 도입도

 

공공민간세계 리더들 동참

전쟁종식 위한 평화협력 기대감

이 대표, -우 전쟁 중단 촉구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HWPL 9.18 평화 만국회의 8주년 기념식이 제도적 평화: 지속 가능한 발전의 기초라는 주제로 18일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146개국 5000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국제사회가 아직 코로나19를 극복하지 못하고 러시아-우크라이나 갈등에 기인한 또 다른 위협에 직면한 상황에서 평화의 제도화를 통해 보장되는 지속 가능한 발전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대표 -우크라 전쟁 즉각 중단해야

첫 평화 만국회의가 2014918일 개최된 이래, 유엔(UN) 경제사회이사회 산하 국제 평화 NGO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은 국가원수, 장관, 입법자, 종교지도자, 교육자, 청년·여성 지도자, 언론인 등을 포함한 다양한 행위자들과의 집단행동을 통해 세계적 차원에서 평화구축을 위한 연대를 촉구해왔다.

세계적 차원에서 평화를 구축하는 대의에 대해 이만희 HWPL 대표는 예상치 못한 코로나19로 지구촌이 큰 피해를 입었다면서 사람들은 어려움 가운데 혼자가 아니다. 우리는 같은 지구촌에 살고 있으며 이웃이자 가족이다. 같이 평화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이어 지구촌 가족이라면 누구나 다 평화의 사자가 돼야 한다. 평화를 이뤄 후대의 자손들에게 유산으로 물려줘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다. 그는 지구촌의 항구적인 평화를 이루기 위해 HWPL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을 만들었다며 국제법 제정 지지를 당부했다.

또 이 대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즉각 중지돼야 한다면서 모든 것은 만나서 대화로써 해결돼야 한다고 거듭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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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이 9.18 평화 만국회의 8주년 기념식을 ‘제도적 평화: 지속 가능한 발전의 기초’라는 주제로 18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가운데 마리누스 비 수리남 국회의장이 발제하고 있다. (사진: HWPL 평화 만국회의 8주년 기념식 영상 캡처) ⓒ천지일보 2022.09.18.
DPCW·HWPL평화교육 호응하는 각국

기념식에서 수리남 국회의장은 DPCW의 국제법 제정을 지지했다. 현재 수리남에서는 DPCW의 국가차원 지지를 위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마리누스 비(Marinus Bee) 의장은 우리 의회는 HWPL과 협력해 전쟁종식을 위한 협력의 기틀을 마련하고, 평화 의식 고취 활동을 통해 평화문화 확산과 평화교육에 관한 정책 및 프로그램 활성화를 기대한다면서 우리가 DPCW를 지침으로 삼아 이것을 성취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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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이 9.18 평화 만국회의 8주년 기념식을 ‘제도적 평화: 지속 가능한 발전의 기초’라는 주제로 18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가운데 옥타비아 알프레드 도미니카연방 교육부 장관이 발제하고 있다. (사진: HWPL 평화 만국회의 8주년 기념식 영상 캡처) ⓒ천지일보 2022.09.18.

도미니카연방에서는 현지 교육부와 HWPL의 협력해 HWPL평화교육의 공교육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10월부터 시범교육을 시작해 2023년 도미니카연방 전역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옥타비아 알프레드 교육부 장관은 “HWPL평화교육이 사회 과목에 통합했고, 단독 과목으로도 교육과정에 포함됐다이 교육은 매우 유익하다는 게 입증됐다. 학생뿐만 아니라 친구, 부모, 선생에 이르기까지 도전 과제를 다루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마헨드라 다스 필리핀 힌두교 스리 스리 라다 마드하바 만디르 사원 대표는 평화에 기여하는 종교의 역할이라는 측면에서 종교 간 소통의 제도적 접근을 제시했다. 그는 필리핀에서 HWPL 종교연합사무실 경서비교토론회를 통해 타 종교의 경서학습을 위한 시민사회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그는 종교적 오해에 기초한 갈등을 예방하도록 국제교류 및 프로그램을 정례화하는 것이 평화의 기초를 위한 시작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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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이 9.18 평화 만국회의 8주년 기념식을 ‘제도적 평화: 지속 가능한 발전의 기초’라는 주제로 18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가운데 마헨드라 다스 필리핀 힌두교 스리 스리 라다 마드하바 만디르 사원 대표가 발제하고 있다. (사진: HWPL 평화 만국회의 8주년 기념식 영상 캡처) ⓒ천지일보 2022.09.18
대화’ ‘연대로 만들어가는 HWPL평화운동

정영민 국제청년평화그룹(IPYG) 부장은 지난 3년간, 인류는 바이러스와의 전쟁만 극복한다면 평화가 실현될 것만 같이 생각했다. 하지만 바이러스와의 전쟁 뒤에는 사람들 간의 전쟁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정 부장은 분쟁으로 희생되는 이들은 대체로 청년이라면서 “IPYG는 분쟁으로부터 청년의 생명과 인권을 지키기 위해 두 가지의 핵심 목표를 실행한다고 말했다.

정 부장에 따르면 IPYG는 국제사회의 주요 행위자인 국가들로부터 DPCW를 지키고, 평화를 수호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있다. 다른 하나는 대화를 중심으로 평화 문화 정착과 갈등의 평화적 해결을 이루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전 세계 청년들과 평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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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이 9.18 평화 만국회의 8주년 기념식을 ‘제도적 평화: 지속 가능한 발전의 기초’라는 주제로 18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가운데 정영민 IPYG 부장이 기념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 HWPL 평화 만국회의 8주년 기념식 영상 캡처) ⓒ천지일보 2022.09.18.

정 부장은 전 세계 59개국 1500명의 세계 청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삶의 기본권을 보호하고,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해 모두가 행복한 삶에 가까워지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평화를 위한 국제적 행동의 주체로서 청년의 역할을 강조했다.

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은 유엔 여성지위위원회 코트디부아르 공동국가 사이드 이벤트, 세계여성평화 네트워크 정기모임, -우크라 전쟁 중단 촉구 성명 등 굵직한 성과를 공유했다.

윤현숙 IWPG 대표는 첨예한 전쟁과 분쟁의 발발로 기존 국제법의 한계가 드러난 현 시점에서, 민다나오에 꽃피운 평화를 보고 들었다면서 우리 39억의 여성들이 평화의 사자가 돼 평화의 정신을 각국 여성들이 기념하고 교육한다면, 전쟁종식을 촉구한다면, 분명 민다나오에서 꽃피운 평화의 꽃과 열매가 온 지구촌에 꽃피고 열릴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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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이 9.18 평화 만국회의 8주년 기념식을 ‘제도적 평화: 지속 가능한 발전의 기초’라는 주제로 18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가운데 윤현숙 IWPG 대표가 기념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 HWPL 평화 만국회의 8주년 기념식 영상 캡처) ⓒ천지일보 2022.09.18.

HWPL이 제안하는 평화의 제도화는 상호 존중, 조화, 협력, 상생 등 평화의 가치관을 각 사회의 규범과 문화, 국내 및 국제법 등 제도로 확립하고자 하는 것으로, DPCW 1038항에 기반한다.

DPCW1038항은 분쟁의 예방 및 해결, 전력의 점진적 축소와 생활 도구로의 전환, 종교 및 민족 정체성에 의한 존중과 갈등 해결, 평화 문화의 전파 등을 핵심 내용으로 하며, ‘무엇을 해야 하는지 뿐만 아니라 누가해야 하는지도 명기하고 있다.

또한 국제기구로부터 중앙 및 지방정부, 비정부기구, 시민 계층까지 모든 행위자가 평화의 주체가 될 것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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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19일 시드니 뉴사우스 웨일스주 의회당에서 ‘2019 시드니 태평양 평화 지도자 회담’이 열린 가운데 이만희 HWPL 대표와 고위급 지도자들이 ‘위아원(we are one)’을 외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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