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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황인범 올림피아코스 응원간 한국인 외국인에 집단 구타… 현지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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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황의조·황인범 올림피아코스 응원간 한국인 외국인에 집단 구타… 현지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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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올라온 황의조·황인범 올림피아코스 응원간 한국인 외국인에 집단 구타 주장 영상. (해당 트위터 화면캡처) ⓒ천지일보 2022.09.16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황의조와 황인범이 소속된 그리스 리그 올림피아코스FC를 응원하러 경기장에 찾아온 유튜버가 갑자기 유니폼을 입은 외국인들에게 집단 구타를 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트위터 올라와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15(현지시간) 네티즌 ‘Ryu’가 게시한 이 영상에서 한국인 유튜버는 카메라를 들고 차들이 주차된 차로 갓길을 따라 걸어가며 한국말로 여러분들 많이 응원해주시고 관심 가져 주시고 그러면 황의조 선수와 황인범 선수, 힘이 될 겁니다라고 말했다.

이때 갑자기 유니폼을 입고 몸에 문신을 한 외국인 무리들이 와 이 유튜버를 구타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담겼다. 카메라는 심하게 흔들렸고, 이 유튜버는 소리를 지르면서 현장을 벗어나려 시도했다.

트위터에 글을 올린 ‘Ryu’는 프라이부르크 경기 직전에 한국인 유튜버가 공격을 당했다면서 이 문제를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반나절 정도가 지난 이 영상과 이에 대한 현지 반응이 트위터와 각종 SNS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그리스인 더선 스포츠 기자라고 소개된 콘스탄티노스 리아노스는 한국의 올림피아코스 팬이 #UEL 경기를 앞두고 카라이스카키스 밖에서 폭행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며 경기 주최 측에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또 최대 처벌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럽 위원회 정치인으로 보이는 야니스 카라미트시오스는 팀과 국가의 명성에 대한 문제라며 폭행자를 찾을 수 있도록 올림피아코스FC 측이 조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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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올라온 황의조·황인범 올림피아코스 응원간 한국인 외국인에 집단 구타 주장 영상 속 가해자로 지목된 이들을 캡처해 처벌을 촉구하는 네티즌. (해당 SNS 화면캡처) ⓒ천지일보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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