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왼쪽 첫 번째)이 권훈상 함께하는 한숲 이사장(오른쪽 첫 번째),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들과 ‘KB국민카드와 함께하는 신나는 야구 관람’ 행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KB국민카드) ⓒ천지일보 2022.09.15
[천지일보=김누리 기자] KB국민카드는 지난 14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아동·청소년들의 문화체험 활동 기회제공을 위한 ‘KB국민카드와 함께하는 신나는 야구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민카드는 두산 구단의 프로야구 경기 관람 행사에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청소년 100명을 초청해 ▲키즈 유니폼, 야구용품 등 기념선물 ▲응원도구 및 간식 ▲두산 구단 선수단 소개 및 야구 규칙을 설명하는 책자 등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