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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정진석 비대위 효력 정지’ 가처분 심문 28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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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정진석 비대위 효력 정지’ 가처분 심문 28일로 연기

국힘 기일변경 신청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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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오전 국회 대표실 앞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2.9.13

[천지일보=홍수영 기자] 법원이 내일인 14일 열기로 했던 정진석 비대위원장 직무집행 정지 4차 가처분 신청 심문을 오는 28일로 연기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13일 국민의힘이 요청한 가처분 심문 기일 변경 신청을 받아들여 오는 28일 오전 11시로 심문 일정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준석 전 대표는 ‘정진석 비대위’가 출범한 뒤 정 비대위원장을 임명한 전국위 의결의 효력을 정지하고, 정 비대위원장의 직무집행을 정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에 국민의힘은 이날 법원으로부터 관련 서류를 송달받지 못해 검토할 시간이 촉박하다며 법원에 기일 연기를 요청했다.

다만 법원은 국민의힘 당헌 개정을 결정한 전국위원회 의결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이 전 대표가 낸 3차 가처분 신청 사건에 대해서는 내일 예정대로 심문을 진행한다.

주호영 전 비대위원장 등을 상대로 한 2차 가처분 신청 사건과 1차 가처분 결정에 대한 이의 사건 심문도 당초대로 14일 오전 열린다. 이 전 대표도 서울남부지법에 출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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