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추석 ‘귀성‧귀향’ 전쟁… 전국 곳곳서 정체, 사고 발생
사회 교통

[고속도로 교통상황] 추석 ‘귀성‧귀향’ 전쟁… 전국 곳곳서 정체, 사고 발생

image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한국도로공사는 올해 추석에는 500만대가 넘는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갈 것으로 예측했다. 지난해 1월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IC에서 바라본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방향에 차량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2.09.09

[천지일보=양효선 기자] 추석 연휴 첫날인 9일 전국 곳곳에서 귀성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18분쯤 금호분기점~북대구 방향 금호분기점 진출로1차로, 동창원 영업소광장부근과 문산방향 1차로에서 승용차 관련 사고로 인해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서울 방향 회덕분기점부근~신탄진까지 차들이 제대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불암산터널~사패산터널, 성남~성남요금소부근, 수도권제1순환선(구리방향) 시흥요금소~안현분기점 구간에서 차량들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또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은 달래내~반포, 판교, 기흥~수원, 양산분기점~양산부근 차량증가로 지정체가 이어지고 죽전~신갈분기점, 기흥동탄부근~남사부근, 안성~비룡분기점, 옥천부근~옥천4터널, 북대구~도동분기점에서도 느린 움직임이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은 광명역∼금천, 매송부근∼용담터널 구간에서 차량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목표방향은 순산터널부근, 화성부근∼서해대교, 무창포∼웅천터널부근에서 차량 증가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실시간 고속도로 교통상황 바로 확인 한국도로공사 교통정보 ROADPLUS

image
고속도로 졸음 쉼터.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 2022.09.09

공사는 올해 추석에는 500만대가 넘는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갈 것으로 예측했다.

많은 차량이 고속도로 위에 있는 만큼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귀성길 정체가 지속되면 집중력이 떨어져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경미한 차량 접촉사고가 발생했을 때 먼저 부상자 발생 확인 후 안전 확보가 우선이다.

또한 다른 이동 차량이 사고 현장을 인지할 수 있도록 비상등으로 알려야 한다. 이후 사고 현장을 반드시 촬영해 사진 또는 영상으로 기록해야 한다.

차량 번호판과 블랙박스 유무를 확인하고 자동차 전면부와 바퀴 방향, 차선 등이 정확히 보이도록 차량의 좌우측과 후면부 사진도 촬영해야 한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채널: 천지일보
  • 전화: 1644-7533
  • 이메일: newscj@newscj.com
저작권자 ©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지면구독신청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