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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곳곳서 정체, 밤 9시 기준 서울서 부산까지 5시간 40분
사회 교통

귀성길 곳곳서 정체, 밤 9시 기준 서울서 부산까지 5시간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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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경부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 부산방면.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주요 고속도로에서 정체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8일 오후 9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소요될 것으로 보이는 시간은 부산이 5시간 40분, 울산 5시간 20분, 대구 4시간 40분, 광주 5시간 10분, 강릉 3시간, 대전 3시간 40분 등이다.

같은 시간을 기준으로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한남∼서초 4㎞, 죽전 부근∼수원 6㎞, 입장 부근∼천안 분기점 21㎞, 천안휴게소∼남이분기점 22㎞, 죽암휴게소 부근∼죽암 3㎞, 화덕분기점∼비룡 분기점 10㎞ 등 구간에서 차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이날 하루 동안 이동할 차량의 수는 534만대로 예상되며, 이 가운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5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4만대가 움직일 전망이다.

한편 귀성 방향의 ‘혼잡’이 심해 귀성 정체는 밤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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