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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집안에 잠들어 있는 독립운동사 자료 찾기 캠페인… ‘독보기’ 추진
사회 보훈

독립기념관, 집안에 잠들어 있는 독립운동사 자료 찾기 캠페인… ‘독보기’ 추진

영구히 보존·계승해야 할 소중한 보물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과 복원 서비스
“자료기증자에 대한 예우 점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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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잠들어 있는 독립운동사 자료 찾기 캠페인 포스터. (제공:독립기념관) ⓒ천지일보 2022.08.31

[천지일보=박주환 기자] 독립기념관(관장 한시준)이 국민과 함께 독립운동 자료를 발굴하고 복원과 공유, 확산을 위해 ‘집안에 잠들어 있는 독립운동사 자료 찾기 캠페인-독보기’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추진한다.   

30일 독립기념관에 따르면 독립운동사 자료는 일제의 침략에 맞서 나라를 되찾기 위해 노력했던 독립운동가들의 고귀한 정신이 담겨있는 소중한 유산이자, 우리 민족이 영구히 보존·계승해 나가야 하는 소중한 보물이다.  

이번 캠페인의 제목 ‘독보기’에는 우리 민족이 지켜나가야 할 ‘독립운동사 보물찾기’의 줄임말이자, 아직 집안에서 발견하지 못한 독립운동사 자료를 돋보기를 이용하는 것처럼 꼼꼼하게 찾아보자는 취지가 담겨있다.      

캠페인을 통해 발굴된 자료 중 역사적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자료들은 ㈜SK텔레콤과 함께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과 복원 서비스 제공, ‘2023년 보상구입 추진’을 검토할 예정이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직 공개되지 않은 독립운동사 자료의 발굴을 통해 독립운동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자료기증자에 대한 예우도 점차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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