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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흐리고 비… ‘힌남노’ 태풍 북상 가능성
사회 환경·날씨

[오늘날씨] 전국 흐리고 비… ‘힌남노’ 태풍 북상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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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에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린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보행자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천지일보 2022.08.08

[천지일보=홍보영 기자] 수요일인 31일 전국이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은 이날 새벽까지, 충남권과 전라권은 아침까지, 강원영서·충북·제주도는 오전까지, 강원영동과 경상권은 오후까지, 경북남부동해안과 경남권해안은 밤까지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과 전북 북부, 경북 북부에 20~70㎜, 전북 남부와 전남권, 경북권 남부, 경남권, 제주도에 5~40㎜ 등이다.

특히 강원남부동해안과 강원중·남부산지, 충원북부, 경북북동부에는 100㎜ 이상의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은 “오후부터 동해안과 제주도에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4도, 낮 최고기온은 22~28도다.

주요 도시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20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대ᅟᅥᆫ 21도 ▲대구 22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부산 24도 ▲제주 2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7도 ▲춘천 26도 ▲강릉 23도 ▲대전 26도 ▲대구 26도 ▲전주 26도 ▲광주 27도 ▲부산 27도 ▲제주 27도 등이다.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한편 제11호 태풍 ‘힌남노(HINNAMNOR)’로 인해 국내 내륙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오늘 오전 태풍 강도는 최고 등급인 ‘초강력’으로 격상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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