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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재즈페스티벌, 3년 만에 다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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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재즈페스티벌, 3년 만에 다시 열어

9월 2~3일 광교호수공원서 진행
돗자리 준비해 자유롭게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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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수원재즈페스티벌’ 홍보물. (제공: 수원특례시)

[천지일보 수원=류지민 기자] ‘2022 수원재즈페스티벌’이 내달 2~3일 오후 5시부터 광교호수공원 재미난 밭(스포츠클라이밍장 앞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수원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2020~2021년 중단했던 수원재즈페스티벌을 3년 만에 다시 연다.

올해는 수원특례시 원년과 민선 8기 출범을 기념해 예년보다 더 풍성하게 축제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는 2일 오후 5시 가수 플리지(Plzy)의 공연으로 시작된다. 수원에 거점을 두고 전국적으로 활동하는 재즈 전문 아티스트팀 ‘SW JAZZ BIG BAND’, 한윤미밴드, 가수 장혜진의 무대가 이어진다.

플리지는 재즈와 발라드, R&B까지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사랑받는 가수다. SW JAZZ BIG BAND는 색소폰·트럼펫·기타 등 18명으로 구성된 재즈 빅밴드다.

한윤미밴드는 클래식·대중음악·뮤지컬 등 다양한 영약에서 실력을 인정받는 아티스트들의 모인 국내 최초 일렉톤 밴드다. 2일 마지막 무대는 ‘꿈의 대화’ ‘아름다운 날들’ 등 수많은 히트곡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사랑받는 가수 장혜진의 공연이 이어진다.

둘째 날은 플리지의 무대로 시작해 프로젝트 밴드 SJ×안드레, 재즈 밴드 석지민 트리오, 피아니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정재형의 공연이 이어진다.

SJ×안드레는 국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뮤지션 프로젝트 밴드로 스무스 재즈를 기반으로 하는 연주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석지민을 구축으로 결성된 석지민 트리오는 드러머 여진우와 베이시스트 김강빈으로 이뤄진 팀이다. 이 팀은 2018년 대구국제콩쿠르에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2022 수원제즈페스티벌의 마지막 무대는 정재형이 장식한다. 1995년 그룹 베이시스로 가요계에 데뷔한 그는 가슴이 울리는 멜로디와 노랫말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피아니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다.

수원재즈페스티벌은 무료 공연이다. 돗자리를 준비해 잔디밭에서 자유롭게 관람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초가을 밤 시원한 바람, 재즈의 선율을 즐기며 광교호수공원의 정취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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