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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 외교 현장에서 일하고 배우다
문화 출판·문학 천지북스

[신간] 아부다비 외교 현장에서 일하고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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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중동의 정치, 문화, 비즈니스에 대한 생생한 체험과 외교 비하인드 스토리를 다룬 책이 나와 눈길을 끈다. 전 아랍에미리트(UAE) 대사를 지낸 권태균의 ‘아부다비 외교 현장에서 일하고 배우다’가 그 책이다.

이 책은 급속하게 경제 부국으로 부상한 걸프만 연안의 산유국들, 흔히 GCC(Gulf Cooperation Council) 국가라고 부르는 6개 왕정국가를 중심으로 살펴봤다. 왕정이며, 산유국이며, 소득 수준이 높은 이 국가들은 비즈니스가 왕성한 자본주의 체제에 기반하며 중동에서도 가장 안정된 평화 지역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개방적인 UAE를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외교 전선에서의 생생한 경험,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왕정의 실상, 그리고 중동에 사는 외국 특히 2014년 출간한 ‘사막 위에 세운 미래, 아랍에미리트 이야기’에는 담기 힘들었던 왕실 이야기와 외교 현장의 일화를 포함했으며 인근 다른 나라의 이야기도 덧붙여 내용의 폭이 넓고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는 것이 이 책의 미덕이다. 

권태균 지음 / 비엠케이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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