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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으로 탈바꿈한 광화문광장… 다시 시민 품으로
천지TV 사회

[천지일보 영상뉴스] 공원으로 탈바꿈한 광화문광장… 다시 시민 품으로

[천지일보·천지TV=김영철 기자] 광화문광장이 재구조화 공사를 시작한 지 1년 9개월 만에 새 단장을 마치고 시민들을 맞았습니다.

차도로 삭막했던 광장은 나무들과 물이 어우러진 공원 모습의 쉼터로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세종문화회관 앞쪽 차로를 걷어내고 인도를 넓혀 기존보다 면적이 2.1배 정도 넓어졌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이 재개장한 광장을 찾았습니다.

아이들과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기도 하고,

광장 곳곳에 심어진 나무들을 둘러보며 여유를 즐기는 시민들로 북적였습니다. 

조선 건국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새긴 ‘역사물길’과 공사 과정 중 발굴된 사헌부 문터 전시장도 새로운 볼거리입니다.

(인터뷰: 김가은 | 강원도 춘천)
“한글 요소가 곳곳에 있어서 좋았고 조경 면적이 넓어져서 보는 재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

(인터뷰: | 서울 종로구)
“이틀에 한 번씩은 지나가고 왔다 갔다 할 것 같고요. 여기 생겨서 사실은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왜냐면 저희 지역에 주거 환경이나 생활 환경, 문화 환경이 굉장히 좋지만, 더 좋아지는 것 같아서 서울시에서 더 좋은 방향으로 더 좋은 프로그램 만들고 해서 진짜 세계적인 명소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더 넓고 다채로운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돌아온 광화문 광장.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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