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신임 회장 “선구자 역할 하는 유교 되겠다”
종교 민족종교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신임 회장 “선구자 역할 하는 유교 되겠다”

image
최영갑(59)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신임 회장. ⓒ천지일보DB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최영갑(59)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신임 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 유림회관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임기는 3년이다. 

최 회장은 취임사에서 “모든 분란을 종식하고 새로운 유도회를 만들 것을 약속한다”며 “유림이 행복하고 모든 국민이 행복한 유교를 만들겠다. 시대에 뒤처진 유교가 아니라 선구자의 임무를 다하는 유교가 되겠다. 변화와 실천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 회장은 성균관대 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성균관 교학처장, 유도회총본부 기획실장·사무총장, 유교신문사 주간 등을 지냈다. ‘공자와 맹자의 도덕철학’ ‘군자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한권으로 읽는 동양철학이야기’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이날 취임식에 참석한 손진우 성균관장은 “최 회장을 중심으로 분열과 갈등을 넘어 새로운 유교를 만들어 달라”고 전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채널: 천지일보
  • 전화: 1644-7533
  • 이메일: newscj@newscj.com
저작권자 ©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지면구독신청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