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고액 알바라고 해서…” 아이돌 출신 배우, 보이스피싱 가담 뒤 자수
연예 연예가 화제

“고액 알바라고 해서…” 아이돌 출신 배우, 보이스피싱 가담 뒤 자수

“고액 알바라고 해서…” 아이돌 출신 배우, 보이스피싱 가담 뒤 자수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유명 아이돌 그룹 출신의 30대 남성 배우가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했다가 경찰에 자수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2일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사기 혐의로 배우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A씨는 인터넷을 통해 ‘고액 아르바이트 자리가 있다’는 글을 보고 일을 시작했다.

 

하지만 A씨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속은 피해자 B씨로부터 돈 600만원을 받은 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보이스피싱 조직의 현금 수거책임을 알아차리곤 경찰에 자수했다.

피해 금액은 B씨에게 되돌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수사를 마치는 대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채널: 천지일보
  • 전화: 1644-7533
  • 이메일: newscj@newscj.com
저작권자 ©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지면구독신청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