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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ICT 기반으로 선한 영향력 확대할 것”
특집 통신

[따뜻한 동행 행복한 나눔] SKT “ICT 기반으로 선한 영향력 확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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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4일 오전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맞춰 재개관한 SK텔레콤의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체험관 ‘티움(T.um)’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한 우이초등학교 여자 축구부 선수들이 ICT를 체험하고 있다. (제공: SK텔레콤) ⓒ천지일보 2022.07.06

[천지일보=손지하 기자] SK텔레콤이 ICT를 기반으로 한 사회 난제 해결을 통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확대하고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추진 방향은 ▲환경(Environment) 측면에서 ‘친환경 ICT로 진화’ ▲사회(Society) 측면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 ▲지배구조(Governance) 측면에서 ‘이사회 중심 경영 및 투명 경영’ 등 크게 세 가지다.

SK텔레콤은 3G와 LTE 네트워크 장비 통합 및 업그레이드를 통한 전력 사용량 절감에 성공해 지난해 환경부로부터 국내 통신 분야 최초로 온실가스 감축을 인증받았다. SK텔레콤은 이 기술을 2020년 서울시를 포함 전국 78개시의 자사 기지국과 중계기에 적용을 모두 완료했다. 이를 통해 작년 말 환경부로부터 온실가스 저감에 따른 탄소배출권 1117톤을 인정받기도 했다.

SK텔레콤은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줄이기 위한 ‘다회용컵 사용’ 운동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47개 기관 및 기업들과 ‘해빗에코얼라이언스’도 운영하고 있다. 서울 내 시범 사업 중인 커피 전문점에서 음료를 구매하는 고객은 보증금 1000원을 내고 다회용컵을 선택하고 음료를 받아 매장 안팎에서 자유롭게 이용한 뒤 무인 다회용컵 반납기를 통해 보증금을 환급받을 수 있다.

‘누구 돌봄 케어콜’로 취약 계층 돌봄에도 나섰다. 이는 인공지능 서비스인 ‘누구(NUGU)’가 전화를 걸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서비스다. 대상자가 전화를 받으면 ‘누구’가 대상자 본인이 맞는지 먼저 확인한 후에 안부 및 건강 상태를 묻는다. 통화 종료 후에는 모니터링 결과를 지방자치단체(지차제)에 공유해 후속 조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경영 측면에서 SK텔레콤 이사회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로서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보상 규모의 적정성을 심의하며 경영계획과 KPI(핵심성과지표)를 승인 및 평가하는 등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이를 수행하기 위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갖춘 5대 위원회를 운영 중이다.

인사보상위원회는 대표이사 연임 여부를 검토하고 신규 선임 시 후보를 이사회에 추천한다. 대표이사와 사내이사의 보상 규모도 심의한다. 미래전략위원회는 연간 경영계획과 KPI를 승인 및 평가하고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는 역할을 맡는다. ESG 위원회는 회사의 ESG 사업 방향과 성과를 관리하고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감사위원회는 기존의 회계 감사, 준법감시 업무에 자체 경영진단, 윤리감사 등의 역할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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