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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청년이 찾는 새로운 기회의 도시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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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청년이 찾는 새로운 기회의 도시로 도약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정책 지원
국제형 관광문화도시로 도약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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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청 전경. (제공: 목포시) ⓒ천지일보 2022.07.06

[천지일보 목포=김미정 기자] 민선 8기 목포시가 ‘희망찬 도약! 청년이 찾는 큰 목포’를 시정목표로 삼았다.

5일 시에 따르면 시정목표는 박홍률 시장의 더 많은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정책 지원을 통해 청년이 찾아오는 새로운 기회의 도시, 매력적인 국제형 관광문화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철학과 의지를 담고 있다.

시정방침은 경제·관광·복지·교육·소통 등 5개 분야를 핵심 키워드로 삼아 ▲도약하는 지역경제 ▲감성충만 관광문화 ▲시민행복 맞춤복지 ▲인재양성 미래교육 ▲소통중심 공감행정 등이다.

민선 8기의 시정방침과 시정목표는 지난 6월 10~15일 시행한 공모를 통해 결정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총 166건의 의견이 제시됐다. 이후 내부 심사, 의견수렴 등을 거쳐 최종 결정됐다.

시는 앞으로 민선 8기 비전 실현을 위해 미래 첨단산업 육성과 기업유치·창업 지원 등을 통해 신생기업 100개 육성, 일자리 1만개를 창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목포의 강점을 살려 국제해양관광도시로 발돋움하는 한편 2000만 관광객시대를 열어 활기찬 청년도시, 생동감 넘치는 젊은 도시 목포로 도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시정을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주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복지정책을 마련하는 데에도 힘써 지역 인재를 적극 발굴·양성해 교육도시로의 명성을 회복한다는 복안이다. 이와 같은 목표 달성을 위해 소통중심의 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새로운 시정목표와 시정방침에 천명했듯이 청년 일자리 창출과 관광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시민과 소통하면서 젊음과 활기가 넘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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