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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어린이·노인 등 다각도 지원
특집 유통

[따뜻한 동행 행복한 나눔] 오뚜기, 어린이·노인 등 다각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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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가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후원으로 새 생명을 얻은 5000명 탄생 기념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어린이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 오뚜기)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오뚜기가 다양한 계층에 따라 가장 필요로 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에게는 지난 1992년부터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후원사업’을 진행해 매월 22명의 환자에게 새 생명을 찾아주고 있으며 독거노인과 불우이웃에게는 1999년부터 푸드뱅크와 전국 복지단체를 통해 물품을 기부하고 있다.

2016년 9월에는 인류의 건강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되고자 삼성서울병원에 매년 1억원씩 5년에 걸친 총 5억원의 연구기금을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0년 12월에는 삼성서울병원·성균관대학교와 오뚜기 식품임상연구소 건립을 위한 산학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로써 과학적이고 올바른 식품정보 제공은 물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학술성과 창출 및 인재양성을 통해 식품산업의 발전과 한국식품의 과학적 우월성을 입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눔과 봉사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적극 수행하기 위해 2012년 8월에는 ‘오뚜기 봉사단’을 출범했다. 봉사단을 통해 오뚜기 공장이나 영업지점이 소재한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요리교실을 통한 노력 봉사와 재능기부, 정기적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하며 재해 발생 시 재해복구사업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 외에도 1996년 설립된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에서는 다양한 학술진흥사업,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1997년 5개 대학 14명의 장학금 지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038명에게 70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향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기업의 사회적 기여에 더 관심을 가지고 소비자에게 신뢰·존경을 받는 기업으로 남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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