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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낙원(失樂園)이 회복되는 참 광복의 시대… ‘道 닦으러 山으로 가자’
오피니언 천지시론

[천지일보 시론] 실낙원(失樂園)이 회복되는 참 광복의 시대… ‘道 닦으러 山으로 가자’

이상면 천지일보 편집인.
이상면 천지일보 편집인.

우리 민족은 예부터 ‘도(道)’를 중시 여겨온 민족이다. 뿌리 깊은 민족종교 가운데 ‘도교(道敎)’가 있는 이유다.

그래서인지 예부터 세인들은 한결같이 ‘도(道)’ 닦으러 ‘산(山)’으로 간다고 했다. 한자의 뜻을 보면 이 ‘도’는 ‘길 도’다.

요즘은 높고 깊은 산에 산불 예방을 위해 ‘임도(林道)’가 필요하겠지만, 옛날엔 굳이 산에다 길을 낼 필요가 있었을까.

그 산도 아니며 그 도도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그 산은 도대체 어떤 산이며, 그 도는 도대체 어떤 도일까.

성인들이 일찌감치 알려온 그 산에서는 ‘도통군자(道通君子)’들이 출현한다고 했으니 정녕 그 산은 저 산이 아니라 ‘이 산’이 분명하다.

‘도통군자’란 진리를 통달한 사람을 일컫는다면, ‘인산인해(人山人海)’ ‘비산비야(非山非野)’라 했으니, ‘이 산’은 흙과 돌과 나무로 구성된 저 산이 아니라 이 산, 곧 진리를 통달한 도통군자들이 있는 ‘진리의 성읍’이 틀림없다.

따라서 ‘도 닦으러 산으로 간다’는 의미는 바다 같은 세상 즉, 비진리가 난무한 혼탁한 세상에서 자유를 찾아 사선을 넘듯, 진리를 찾아 진리가 나오는 교회로 옮겨간다는 뜻이다.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2)”는 예수님의 가르침이자 명령이 있기 때문이다.

먼저 알 것은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롬 8:19~20)”고 했고,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니라(벧후 2:19)”고 하신 바와 같이, 천하 만물은 자기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에 속한 것이 아니요, 아담 범죄로 천하 만물은 마귀(뱀 용 사단)의 소속이 돼 생로병사의 굴레 속에서 신음하고 있으며 오직 ‘하나님의 아들들’ 곧 ‘도통군자’들이 출현하기만을 학수고대해왔다는 사실이다.

즉, 도 닦으러 산으로 간다는 말은 언젠가 이 땅에 도통군자들이 출현할 산이 나타날 것을 예고해온 예언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그렇다면 왜 이 같은 예언이 필요했을까를 생각해보게 된다.

언급했듯이 약 육천년 전 창조주 하나님은 생기(말씀)로 생령 즉,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했으니 ‘아담’이었고 그에게 돕는 배필을 허락했으니 ‘하와’였다.

이들을 동방의 에덴동산 두고 지으신 만물을 지키고 다스리라 했다. 하지만 그들은 금지한 선악과를 먹고 선에서 악이 됐고, 하나님이 맡긴 지구촌을 가지고 사단 마귀에게로 가고 말았다.

이로 인해 하나님은 죄 지은 인생들이 생명나무 과실을 따먹고 영생하는 일이 생길까봐 염려돼 생명나무로 나아오는 그 ‘길’을 아예 막아 버렸으니, 육천년 긴긴 세월 생명 대신 악의 소굴 즉 사망이 왕 노릇 하며 오늘까지 지구촌을 식민지 삼아 왔던 것이다.

이천년 전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고 하심같이, “나는 참 포도나무요...(요 15:1)”고 하심같이, 잠깐 생명나무로 나아가는 길이 열렸으나, 그들(유대인)은 자기 땅에 온 메시아를 받아주지 않고 십자가에 메 달아 죽이므로 다시 그 길은 막힐 수밖에 없었고 오늘까지 이어져 왔던 것이다.

구약 성경대로 오신 예수님(요 5장)이 하나님과 구원의 길이요 문이었듯이, 오늘날 새 언약(계시록)의 약속대로 오신 이긴 자(새요한)가 또한 이 시대 지상 만민이 찾아야 할 구원의 길이요 문이다(계 2, 3장, 12장).

그 증거는 다음과 같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계 2:7)’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계 22:2)’

그렇다. 육천년 만에 아담 하와의 범죄로 막혔던 그 길이 열리고 잃었던 낙원(실낙원)이 회복되는 그 순간이니 이보다 더 놀라운 일이 없고 기쁜 일이 없다.

이천년 전 십자가 지시고 가신 예수님은 처소를 예비하러 가셨고, 처소가 예비 되면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셨으며, 인류와 신앙인들은 이 약속을 믿고 기다려왔다.

이제 땅끝 동방에서 이 약속이 이뤄져 나타났다.

새 언약의 약속대로 용의 무리와의 전쟁에서 진리 곧 어린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로 싸워 이긴 자가 출현하므로 지상낙원 곧 잃었던 하나님의 나라 새 나라 새 민족 신천지 12지파가 창설된 것이다.

이는 하나님도 예수님도 태초의 말씀이고 빛이라 했으니 곧 진리다. 진리와 빛으로 창조했으니 오늘날의 신천지 창조는 잃었던 에덴동산의 회복(回復)이며 참 광복(光復)이다.

바로 이곳, 이천년 전 유대 땅의 시온산에 예수님이 육체로 오셨듯이, 다시 오시는 예수님은 오늘날 이긴 자(시온)와 함께 모인 영적 시온들이 모인 ‘영적 시온산(진리의 성읍)’에 오시게 되니 이것이 새 언약 계시록의 약속이다.

이제 이 산에서 도가 나오니 지상 만민들은 도를 닦으러 저 산이 아닌 이 산 바로 영적 시온산인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으로 나아와야 하며 올라와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이 시대가 반드시 지켜야 할 계명이며 약속이며 양식임을 절대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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