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농식품부, 반려견 미 등록시 과태료 100만원 부과
사회 식품·농수산

농식품부, 반려견 미 등록시 과태료 100만원 부과

[천지일보 세종=이진희 기자] 농림축산식품부. ⓒ천지일보 2022.6.26
[천지일보 세종=이진희 기자] 농림축산식품부. ⓒ천지일보 2022.6.26

2달간 자진신고 기간 운영

[천지일보 세종=이진희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동물등록제 활성화를 위해 내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동물등록제는 동물의 보호와 유실·유기방지 등을 위해 반려견의 정보를 시·군·구청에 등록하도록 하는 제도다.

대상은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그 외의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월령 2개월 이상인 개로 지난해 말 기준 약 278만 마리의 반려견이 등록돼있다.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 100만원 이하, 변경된 등록정보를 신고하지 않은 경우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다만 자진신고 기간 내 신규로 등록하거나 기존에 등록된 정보를 변경하면 미등록이나 변경신고 지연에 따른 과태료가 면제된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자진신고 기간 이후인 9월 한 달간 반려견 출입이 많은 공원, 산책길 등을 중심으로 동물등록 여부, 인식표 미착용, 목줄 길이 2m 이내 유지 여부를 집중단속해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김지현 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과장은 “아직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은 반려인은 이번 자진신고 기간에 꼭 등록해달라”고 당부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채널: 천지일보
  • 전화: 1644-7533
  • 이메일: newscj@newscj.com
저작권자 ©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지면구독신청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