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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위력의 시대는 가고 도의 곧 진리의 시대가 왔다
오피니언 천지시론

[천지일보 시론] 거짓 위력의 시대는 가고 도의 곧 진리의 시대가 왔다

이상면 천지일보 편집인.
이상면 천지일보 편집인.

인간에게 있어 가장 가치 있는 게 있다면 과연 뭘까. 그것은 아마 ‘약속’이 아닐까 싶다. 창조주께서 지으신 만물 가운데 유독 우리 인간에게만 허락된 가치일 게다.

본능으로 살아가는 짐승과 달리 이성을 허락한 이유도 어쩌면 여기에 있지 않을까.

이제 생각해 보자. 인간이 살아가는 이 세상에 만약 약속이 없다면 어떤 세상이 될 것이며, 나아가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또 어떻게 될까.

이 글을 읽으면서 고개 돌려 나와 내 주위와 사회와 나라와 지구촌을 한번 보자. 그렇다 온통 약속이고 약속으로 인해 세상은 어지럽지만 그래도 움직여지고 돌아가고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생각해 볼 것은 약속은 작게는 인간관계며 크게는 규범이며 법이다.

약속은 약속한 내용이 있어야 하며, 약속한 내용을 지킨다는 전제를 가진 게 바로 ‘약속’이니 곧 ‘법’이 되는 것이다.

지구촌 모든 나라는 자기 나라의 법이 있고, 세계는 지구촌이라는 공동체가 어우러져 움직여가야 하기에 국제법이 존재하는 이유다.

우리나라 역시 ‘육법전서’가 있으니 곧 약속이며, 약속이기에 지켜야 한다. 만약 지키지 않거나 못했다면 법에 기록된 대로 ‘죄’로 인정돼 벌을 받게 된다.

이제 살펴본 내용을 생각하며 한번 세상을 보자. 세상은 돌아가는 것 같지만 아비규환 그 자체다.

왜일까. 원인 없는 결과가 없다 했으니, 그 답을 찾아보자. 그 답은 약속이 지켜지지 않기 때문이니 정답이다.

자신과의 약속에서부터 시작해 개인 단체 나라 국제 간의 모든 약속이 지켜지지 않으니 분명한 현실이며, 존재하는 것은 약속보다 상위에 있는 ‘힘의 논리’뿐이다.

사회와 나라와 지구촌 구석구석에서 벌어지고 있는 다툼과 분쟁과 전쟁 등의 분탕질의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었다면 틀림없다.

그렇다면 여기서 소결론 하나를 도출해 낼 수 있을 것 같다. 그것은 사람과 사람의 약속(개인, 나라, 정치 외교 군사 등)은 불변이 아닌 가변성을 가진 믿지 못할 약속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말이다.

동서고금의 성인들을 통해 ‘송구영신’이란 말을 간혹 듣곤 한다. 이는 한 시대가 가고 새로운 한 시대가 온다는 의미다. 여기서 가는 세상은 어떤 것이고 오는 세상은 어떤 것이기에 그 오랜 세월 송구영신할 것을 외쳐 왔을까.

그것은 바로 인생들의 허무하고 믿지 못할 생각과 약속으로 인해 온통 분탕질하며 아비규환인 이 어지럽고 더러운 세상 곧 사람 간의 약속으로 버텨 온 끈질긴 세상이 끝난다는 것이며, 나아가 거기엔 진리(약속한 것은 지켜지는 것)가 없기에 곧 생명이 없었고 그저 생로병사의 굴레에 얽매여 살아왔을 뿐이다.

그렇다면 찾아오는 새 시대는 어떠한 시대기에 그 오랜 세월 참고 견뎌야 했던 걸까. 그것은 바로 진리의 시대이기 때문이다.

이 진리의 시대는 사람 간의 약속 즉, 지켜지지도 지킬 수도 없었기에 오직 ‘힘의 논리’ 곧 ‘위력’의 시대가 아닌 ‘도의’의 시대가 왔다는 의미다.

‘도(道)’는 곧 태초부터 있는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이며, 이는 곧 ‘진리’인 것이다.

‘진리’는 가변성이 아닌 불변의 원리를 가졌으니 곧 약속한 것은 반드시 이루어지는 것이다.

다시 말해 사람의 약속은 믿을 수 없지만, 하나님의 약속은 곧 약속의 말씀이며 이 약속은 반드시 성취되니 곧 진리인 것이다.

이는 이 말씀 안에 생명 곧 창조력이 있으므로 살아 역사하게 되니 기록된 대로 또 말씀하신 대로 이루시는 것이다.

성경이 구약과 신약으로 기록된 이유며, 하나님의 약속을 믿을 수 있는 근거는 이미 약속한 것은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이뤄져 나타났기 때문이니 불변의 약속 곧 진리다.

세상은 하나님 대신 지구촌을 온갖 거짓으로 다스려 온 불법자 용의 통치시대 곧 사람의 말(약속)로 점철돼온 시대는 끝이 나고, 창조주 하나님이 진리로 통치하는 ‘도의의 시대’가 그야말로 긴긴 세월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약속돼왔었고, 그 약속하신 대로 찾아 왔으니 그야말로 진리의 시대다.

이제 지구촌은 위선과 거짓 힘의 논리가 아닌 자유와 사랑과 평화와 진리가 충만한 세상으로 변화될 것이니, 이 좋은 세상을 위해 지구촌은 하나 돼 만들어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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