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승우 기자
승인 2022-06-13 11:42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지난 2019년 인천퀴어축제에서 성소수자들을 위해 축복기도를 진행해 정직 2년 처분을 받은 이동환 목사가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기독교대한감리회본부에서 열린 항소심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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