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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정선군수, 업무 복귀 첫 일정… 가뭄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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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정선군수, 업무 복귀 첫 일정… 가뭄 현장 방문

최승준 정선군수(가운데)가 지난 3일 6.1 지방선거에서 정선군수 재선에 당선된 후 첫 일정으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의 한 밭을 방문해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제공: 정선군청) ⓒ천지일보 2022.6.3
최승준 정선군수(가운데)가 지난 3일 6.1 지방선거에서 정선군수 재선에 당선된 후 첫 일정으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의 한 밭을 방문해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제공: 정선군청) ⓒ천지일보 2022.6.3

[천지일보 정선=이현복 기자] 정선군(군수 최승준)이 극심한 가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의 현실을 파악하고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최승준 군수는 지난 3일 업무에 복귀하자마자 바로 장기 가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위로했다.

또한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와 공급 등 극심한 가뭄 극복을 위해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가뭄에 따른 피해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군에 따르면 겨우내 적설량이 평년 수준보다 적고 올해 강수량이 전년 대비 35% 수준에 미처 극심한 가뭄이 지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가뭄 상황에 대한 파악·분석과 모니터링으로 가뭄 지역 비상용수 공급과 인력·기술·장비 지원은 물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 등 가뭄극복 위해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올해 관수장비 지원과 노후된 장비 교체, 수리시설 정비, 지표수 보강, 농업농촌 생활용수 개발, 용배수로 등 16개 분야에 138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가뭄 극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심각한 가뭄이 지속되어 농업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타까운 심정이라며 가뭄 극복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함께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가뭄 해결 대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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