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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공중화장실 안심 비상벨 추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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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공중화장실 안심 비상벨 추가 설치

정선군청. ⓒ천지일보
정선군청. ⓒ천지일보

[천지일보 정선=이현복 기자] 정선군이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사회적 약자인 여성과 아동에 대한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점검과 공중화장실 안심 비상벨을 확대 설치한다.

군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환경조성을 위해 불법 촬영 점검 추진 계획을 수립해 연중 불법 촬영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1분기 합동점검반 23명과 점검 장비인 전파탐지기와 렌즈탐지기 10대를 활용해 51개소의 화장실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

또한 사회 안전 인프라로 주목받는 공중화장실 안심 비상벨 6대를 확대 설치했다,

현재 관내 공중화장실 안심 비상벨을 총 28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보다 안전한 화장실을 위해 안심 비상벨을 더욱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

공중화장실 안심 비상벨은 위급상황 발생 시 비상벨 버튼을 누르면 관할 경찰서 상황실과 연계돼 경찰관이 신속히 현장에 출동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범죄예방은 물론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주민과 관광객들의 안전 불안감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황승훈 환경과장은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점검과 안심 비상벨 확대 설치해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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