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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아니?
문화 출판·문학 천지북스

[신간] 뇌를 아니?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할 ‘뇌’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뇌파’

[천지일보=백은영 기자] 뇌를 알아야 살아갈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그동안 ‘뇌’와 관련된 서적은 많았지만 전문용어가 많아 쉽게 접근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랐다. 그런 의미에서 ‘뇌를 아니?’는 쉽게 ‘뇌’에 접근할 수 있는 책이다. 그러면서도 통찰과 사유가 느껴지는 책으로 전문성에도 다가갈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뇌는 인간을 인간답게 만든다. 정신을 담당하고 있는 곳이 바로 뇌이며, 육체를 총지휘하는 것도 뇌다. 뇌가 고장나면 정상적인 생각을 할 수 없고 뇌가 고장나면 인체는 마비된다.

뇌의 작동에 의해 호르몬 분비량을 바꾸면 악마도 천사로 만들 수 있다. 또한 뇌에는 상황을 파악하고 감정을 담당하는 신경계인 편도체가 있다. 이 편도체에 문제가 생기면 감정조절을 제대로 못하게 된다. 우울증이나 조현병이 발생하게 된다. 뇌는 생명체를 생명체이게 하는 근원이자 출발점, 귀착점이다.

뇌에서 만들어지는 뇌파가 정상적이지 않으면 정신과 육체는 혼란에 빠진다. 호르몬 분비 이상으로 인간의 모든 감정작용과 장기들의 운영체계가 무너지게 되는 것이다.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뇌파가 정상적이면 호르몬 분비가 정상으로 되고 신경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해서 건강한 생각, 건강한 육체가 되지만 반대로 어느 하나가 잘못되면 정신과 인체의 어느 부분에 문제가 생길지 예측할 수 없다.

현대인들을 힘들게 하는 상당 부분의 질병들이 뇌에서부터 문제가 생겨 발생했다. 그렇기에 뇌를 알면 정신이상이 왜 생기고 우울과 불안이 왜 생기며, 소화가 왜 잘 되고 안 되는가를 알 수 있다. 그리고 뇌파를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 바로 ‘뉴로피드백’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신비한 ‘뇌’의 세계로 안내하는 책이다.

정은아 외 지음/ 느티나무가 있는 풍경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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