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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촌체험프로그램 지원 마을 100곳 선정
사회 식품·농수산

농식품부, 농촌체험프로그램 지원 마을 100곳 선정

[천지일보 세종=이진희 기자] 농림축산식품부. ⓒ천지일보 DB
[천지일보 세종=이진희 기자] 농림축산식품부. ⓒ천지일보 DB

체험프로그램 개발·홍보 지원

[천지일보 세종=이진희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소규모 농촌체험 프로그램 개발 지원사업’ 대상마을 100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선정된 농촌체험휴양마을에는 소규모 농촌체험 프로그램 개발·시범운영, 홍보 및 마케팅, 마을사업 관계자 역량 강화 교육 등 연간 총 18억원을 지원한다. 또 농촌관광 전문가와 마을을 1:1로 연결해 최대 8회 이상 전문 자문을 통해 개별 관광객 대상 체험프로그램이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한다.

농식품부는 서면·현장 평가를 통해 신청마을의 사업 의지와 목표, 마을 사업계획 내용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마을을 선정했다.

농식품부 농촌산업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새로운 관광 유행에 맞는 소규모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경쟁력을 높이고, 침체된 농촌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 현장 체험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학생 등을 대상으로 비대면 농촌체험꾸러미를 지원해 간접적으로 농촌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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