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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이 아닌 펜을 들자”… 평화 실현에 열정 쏟는 IPYG 청년들
기획 특별기획

[한국인 이만희 평화실화│IPYG1 남수단·남아프리카공화국] “총이 아닌 펜을 들자”… 평화 실현에 열정 쏟는 IPYG 청년들

천지일보는 앞서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의 세계평화순방 1차~31차에 이어 HWPL이 전쟁종식‧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추진 중인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에 대한 내용을 살폈다. 계속해서 본지는 DPCW의 각 조항들을 실천하는 종교대통합‧평화교육‧청년평화운동 등 핵심사업을 분야별로 집중조명한다.

2019년 2월 22일 남수단 주바프로퍼국제대학에서 IPYG 소속 청소년 회원들이 DPCW 제정을 촉구하는 피스레터를 작성하고 있다. ⓒ천지일보 (제공:IPYG)
2019년 2월 22일 남수단 주바프로퍼국제대학에서 IPYG 소속 청소년 회원들이 DPCW 제정을 촉구하는 피스레터를 작성하고 있다. ⓒ천지일보 (제공:IPYG)

남수단 3개 청년단체 IPYG 협력

평화걷기운동 등 DPCW 적극지지

대법원장에 ‘평화의 편지’ 전달도

 

남아공, IPYG 평화 프로젝트 활발

코로나 팬데믹으로 온라인 세미나

“평화의 사명 지지하며 함께할 것”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둘째, 각국 청년들은 전쟁종식과 세계평화광복을 위해 유일한 국제청년평화그룹에 등록하고 세계평화를 위해 전쟁이 종식되게 해야 한다. 이 일은 이 시대에 태어난 우리의 사명 곧 전쟁종식으로 죽을 청년들을 살리고 평화를 이루는 유일한 방법이며 가장 큰 일로 후대에 영원한 유산이며 생명의 빛이 될 것이다.” - 세계평화선언문 중에서

2013년 5월 25일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선포한 세계평화선언문은 평화를 이루는 데 있어 세계 시민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HWPL의 평화운동이 전 세계적으로 뻗어가며 지구촌 평화의 사자가 되고자 하는 청년들의 움직임이 HWPL의 산하 단체 국제청년평화그룹 ‘IPYG’로 나타나고 있다. HWPL의 획기적인 평화운동에 공감하는 세계 청년들은 누구보다도 열정으로 평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호부터는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IPYG의 활동에 대해 조명한다.

◆남수단, 평화의 손편지 캠페인 등 활발

IPYG는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10조 38항)’ 제정 등 HWPL이 제안한 평화 해결책을 지지하고, 알리고, 이루기 위한 활동들에 주력하고 있다. 111개국 851개 청년단체와 연합해 네트워크를 구성하며 현재 평화걷기운동, 피스레터 캠페인, 청년토의 플랫폼 청년주권평화워크숍(YEPW) 등 다양한 평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아프리카 최빈 국가 중 하나에 해당하는 아프리카 남수단공화국에서도 IPYG 평화활동이 활발히 이뤄져 왔다. IPYG는 알루르 청년연합 등 11개의 청년시민단체와 협력해 다양한 평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중 남수단 주바에 본부를 둔 남수단 열린공간은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총 5회의 평화 걷기 운동을 진행했으며 DPCW 기념식 및 IPYG 평화 콘서트(2017~2018년), 피스레터 캠페인(2019년~2020년), 평화 만국회의 5주년 기념식 및 평화 축구 대회(2019년) 등을 열었다.

2018년 5월 25일 남수단에서 열린 세계평화선언문 5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청소년 회원들이 ‘NO WAR’가 적힌 피켓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천지일보(제공:IPYG)
2018년 5월 25일 남수단에서 열린 세계평화선언문 5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청소년 회원들이 ‘NO WAR’가 적힌 피켓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천지일보(제공:IPYG)
2019년 5월 31일 남수단 토마스중등학교에서 열린 세계평화선언문 6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청소년 회원들이 ‘IPYG’ 글자 풍선을 들고 있다.ⓒ천지일보(제공:IPYG)
2019년 5월 31일 남수단 토마스중등학교에서 열린 세계평화선언문 6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청소년 회원들이 ‘IPYG’ 글자 풍선을 들고 있다.ⓒ천지일보(제공:IPYG)

“우리는 총이 아닌 펜을 드는 청년들을 만들기 위해 열정을 다할 것입니다.”

2019년 3월 22일 남수단 주바 프로퍼 국제 대학에서 열린 ‘IPYG 피스레터 세미나’에 참석한 임마누엘 로비조 조스토 남수단 열린공간 설립자는 이같이 말했다. 그는 2019년 HWPL 홍보대사로 선정된 이후 지역사회 NGO, 학생, 청년들과 평화걷기, 평화의손편지 등 DPCW 지지활동을 펼쳐왔다. 2019년에는 남수단 대법원장 및 대통령 사무실에 DPCW를 지지하는 수단 청년들의 서명이 담긴 편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IPYG와 협력해 행사를 개최하는 것과 관련해 그는 “DPCW는 평화로운 세계를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는 매우 중요한 도구”라며 “DPCW를 전적으로 지지하며 모두가 함께 지지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IPYG의 평화 프로젝트는 현지에서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2018년 3월 17일 남수단 주바에서 열린 IPYG 평화 콘서트에 참여한 저스토손 빅터 유아사 야모라 대표는 “남수단에 가장 필요한 평화 행사”라고 극찬하며 “이 평화의 행사를 남수단 다른 지역으로 확장하고 싶다”고 밝혔다.

◆“IPYG·HWPL, 평화 프로젝트 사회에 긍정 영향”

남아프리카공화국은 그 어느 곳보다 HWPL과 인연이 깊다. 특히 한국에서 열린 평화 만국회의에 감명을 받은 퀸 마더 및 남아공 측은 이 대표를 직접 초청해 평화의 메시지를 구할 정도로 HWPL의 평화 활동을 지지하고 있다.

2015년 3월 28일 제17차 평화순방 일정 중 남아공 바포켕 왕국을 방문한 이 대표에게 몰로틀레기 왕대비가 세계평화를 위해 헌신하는 데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공로상을 전달하고 있다. (제공:HWPL) ⓒ천지일보 2021.4.23
2015년 3월 28일 제17차 평화순방 일정 중 남아공 바포켕 왕국을 방문한 이 대표에게 몰로틀레기 왕대비가 세계평화를 위해 헌신하는 데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공로상을 전달하고 있다. (제공:HWPL) ⓒ천지일보 2021.4.23

이런 남아공에서도 IPYG 평화 프로젝트 활동이 활발하다. 특히 남아공 IPYG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도 세계평화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해왔다. 2020년 10월 19일 ‘평화의 사자,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한 끊임없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열린 행사에 참석한 코토케니 심빈자 나미비아 청년 개발 단체장은 “DPCW가 국제적으로 채택될 경우 평화를 증진시킬 수 있음에 동의한다”고 말했다.

또 2021년 11월 30일 남아프리카 가상 평화 정상 회담에 참석한 기프트 쿠마로 프리토리아 활동하는 청년들의 단체장은 “IPYG의 평화의 사명을 지지하며 계속 함께할 것”이라며 “앞으로 HWPL 평화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더 많은 사람을 HWPL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초대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아울러 IPYG의 평화 프로젝트에 대해 “범죄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남아공 사회 안에서 이러한 프로젝트들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본다”며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평화의 메시지가 더욱 전파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HWPL의 이 대표는 큰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지구촌의 모든 단체가 이 대표의 평화 운동의 일을 함께할 수 있다면 하나의 국가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2021년 11월 30일 남아공에서 IPYG의 주최·주관으로 ‘팬데믹 기간의 세계 평화 실현’을 주제로 가상 평화 정상 회담이 열리고 있는 모습. ⓒ천지일보 (제공:IPYG)
2021년 11월 30일 남아공에서 IPYG의 주최·주관으로 ‘팬데믹 기간의 세계 평화 실현’을 주제로 가상 평화 정상 회담이 열리고 있는 모습. ⓒ천지일보 (제공:IP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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