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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초등학교 신선 과일간식 지원 개시
사회 식품·농수산 보도자료

농식품부, 초등학교 신선 과일간식 지원 개시

[천지일보 세종=이진희 기자] 농림축산식품부. ⓒ천지일보DB
[천지일보 세종=이진희 기자] 농림축산식품부. ⓒ천지일보DB

아동 과일 접근성·식습관 개선

[천지일보 세종=이진희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는 4일부터 2022년도 초등 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개시한다고 3일 밝혔다.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돌봄교실에서 제공되는 빵, 핫도그 등 기존 간식을 주 1회 이상 건강하고 신선한 과일로 대체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단기적으로는 아동기 영양 불균형을 완화하고 장기적으로는 바람직한 식습관을 형성해 아동기 비만 개선 등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지난해 사업만족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아동의 과일 접근성을 높이고 식습관을 개선하는 등의 효과가 있다. 또 학부모·학생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간식은 친환경 또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과일로 구성된다. 또 세척, 절단 등의 과정은 식품안전관리기준(HACCP) 인증 시설에서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한다.

올해는 공급물량의 50% 이상을 6대 과종(사과, 배, 포도, 감귤, 단감, 복숭아)으로 공급하는 조건을 삭제했다. 이에 농식품부는 학생들이 블루베리, 수박, 딸기 등 더욱 다양하고 맛있는 과일, 과채를 맛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작년처럼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는 상황을 고려해 등교 제한 시 과일 원물을 택배 또는 꾸러미로 대체해 학생들이 꾸준히 제철 과일을 섭취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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