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승인 2022-03-21 08:25
[베오그라드=신화/뉴시스] 우상혁이 20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2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1위를 차지, 태극기를 몸에 두르고 환호하고 있다. 우상혁은 2m34를 넘어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실내육상선수권 메달리스트로 등극했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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