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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표의 민다나오섬 평화활동 모습 지켜보며 변화”
기획 특별기획

[DPCW 6주년] “李대표의 민다나오섬 평화활동 모습 지켜보며 변화”

 

지구촌 곳곳에서 전쟁과 분쟁이 발생하는 가운데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의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Declaration of Peace and Cessation of War)’ 공표 제6주년 기념식이 지난 14일 온라인에서 개최됐다. ‘제도로서의 평화: 평화 구축의 법적 기반’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기념식에서는 ‘국제법’ ‘종교대통합’ ‘평화교육’ 등 HWPL의 3가지 중대 사업에 관한 사례가 구체적으로 소개됐다. 본지는 전쟁을 종식 짓고 세계에 평화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HWPL의 사업을 조명했다.

HWPL의 DPCW 공표 제6주년 기념식이 지난 14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가운데, 존 롬멜 가르세스 HWPL 필리핀 지부 부장이 필리핀에서 가장 갈등이 심한 지역인 민다니오에서 ‘HWPL 평화교육’이 도입된 사례를 설명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3.18
HWPL의 DPCW 공표 제6주년 기념식이 지난 14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가운데, 존 롬멜 가르세스 HWPL 필리핀 지부 부장이 필리핀에서 가장 갈등이 심한 지역인 민다니오에서 ‘HWPL 평화교육’이 도입된 사례를 설명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3.18

민다나오 ‘HWPL 평화교육’ 도입 사례 발표
“프로그램 10회, 2079명의 평화교사 배출”
“36개 학교서 2만3천여명의 학생 평화교육”

[천지일보=이솜 기자] “필리핀 국민조차도 전쟁과 갈등의 이미지 때문에 민다나오섬에 가기를 주저합니다. 그러나 이만희 대표님께서 망설임 없이 민다나오섬에서 평화운동을 펼치셨고, 그 모습을 지켜보며 저도 변화했습니다.”

HWPL의 DPCW 공표 제6주년 기념식이 지난 14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가운데, 존 롬멜 가르세스 HWPL 필리핀 지부 부장은 ‘세계평화를 이루기 위한 가장 강력한 기반: 필리핀의 HWPL 평화교육 제도화’란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존 부장은 “우리는 평화의 새로운 정의를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며 “평화는 교육이다. 평화는 DPCW”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필리핀에서 가장 갈등이 심한 지역인 민다니오에서 ‘HWPL 평화교육’이 도입된 사례를 설명했다.

앞서 이만희 HWPL 대표는 2014년 1월 24일 필리핀 민다나오섬을 방문, 약 40년간 분쟁이 이어진 가톨릭-이슬람 갈등을 중재하고 평화협정을 체결했다. 이 협정을 기점으로 아시아 최대 유혈 분쟁지역으로 꼽힌 민다나오 지역에 평화가 빠르게 정착했다.

존 부장은 “이날을 기점으로 필리핀에서 본격적인 HWPL 평화 활동이 시작됐다”며 “이를 밑거름으로 필리핀에 첫 번째 HWPL 평화기념비가 건립됐으며, 마긴다나오주에서는 민다나오 평화협정을 기념해 1월 24일을 ‘HWPL 평화의 날’로 선포했다”고 했다.

존 부장은 HWPL의 전례 없는 평화 활동인 DPCW 10조 38항의 공표가 평화 교육에 힘을 실어줬다고 했다. 코로나19 펜데믹이 전 세계를 강타할 때에도 평화교육을 향한 이들의 노력은 쉬지 않았고, HWPL은 더 많은 학생에게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더 많은 선생님이 평화 교사가 되도록 교사 양성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존 부장은 “2021년 1월부터 현재까지 HWPL 필리핀 지부에서는 프로그램을 10회 운영하여, 총 2079명의 평화교사를 배출했다”며 “이를 통해 현재 36개 학교에서 평화교육을 커리큘럼에 포함해 약 2만 3000명의 학생이 평화교육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필리핀 정부의 교육부는 HWPL을 소개받은 후 기본 교육과정 중에 평화교육을 시행하는 것을 적극 지지했다고 그는 설명했다. 존 부장은 “필리핀은 17개의 지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현재까지 2지역과 10지역 내 총 65개의 대학과 MOU를 체결했다”며 “2022년에 17개 모든 지역과 MOU를 맺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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