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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대학서 ‘DPCW 핸드북 프로젝트’ 정규수업 추진”
기획 특별기획

[DPCW 6주년] “학교·대학서 ‘DPCW 핸드북 프로젝트’ 정규수업 추진”

지구촌 곳곳에서 전쟁과 분쟁이 발생하는 가운데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의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Declaration of Peace and Cessation of War)’ 공표 제6주년 기념식이 지난 14일 온라인에서 개최됐다. ‘제도로서의 평화: 평화 구축의 법적 기반’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기념식에서는 ‘국제법’ ‘종교대통합’ ‘평화교육’ 등 HWPL의 3가지 중대 사업에 관한 사례가 구체적으로 소개됐다. 본지는 전쟁을 종식 짓고 세계에 평화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HWPL의 사업을 조명했다.

도미니카 연방주의 재단의 롬멜 산토스 디아즈 대표가 14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DPCW 공표 제6주년 기념식에서 그간의 성과를 소개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3.17
도미니카 연방주의 재단의 롬멜 산토스 디아즈 대표가 14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DPCW 공표 제6주년 기념식에서 그간의 성과를 소개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3.17

도미니카 공화국 ‘도미니카 연방주의 재단’

롬멜 산토스 디아즈 대표, 성과 사례 발표

“교수들, DPCW 핸드북 프로젝트 요청해”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도미니카 공화국에서는 일선 학교와 대학교에서 DPCW를 가르치는 ‘DPCW 핸드북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여러 대학의 많은 교수들이 이에 대한 관심을 보이며 자신들의 수업에서 DPCW 핸드북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의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Declaration of Peace and Cessation of War)’ 공표 제6주년 기념식이 지난 14일 온라인에서 개최된 가운데 HWPL의 사업인 ‘국제법’과 관련해 사례 발표자로 나선 도미니카 연방주의 재단의 롬멜 산토스 디아즈 대표가 이같이 말하며 그간의 성과를 소개했다.

앞서 HWPL은 2015년 평화 만국회의 1주년 기념식에서 세계적인 국제법 권위자들로 구성된 ‘HWPL 국제법 제정 평화위원회(ILPC)’를 발족했다. ILPC는 이만희 HWPL 대표와 함께 지구촌 모든 계층이 실천 가능한 평화 발전 방안을 담은 DPCW 10조 38항을 작성해 2016년 3월 14일 전 세계에 공표했다.

‘DPCW 핸드북’은 DPCW의 평화의 가치와 정신을 알리는 해설서로써 ILPC 위원들에 의해 2020년 10월 편찬됐다. 이후 세계 여러 대학에서 DPCW 핸드북으로 토의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도미니카 공화국 또한 이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나라 중 하나이다.

2016년 3월 14일 이만희 HWPL 대표(가운데 흰색 옷)와 국제법제정평화위원회가 DPCW 10조 38항을 공표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1.4
2016년 3월 14일 이만희 HWPL 대표(가운데 흰색 옷)와 국제법제정평화위원회가 DPCW 10조 38항을 공표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1.4

◆“DPCW, 세계적 평화교육 목표·목적 가져”

롬멜 산토스 디아즈 대표는 이날 발제를 통해 DPCW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히며 DPCW 핸드북 프로젝트의 성과,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DPCW는 세계적인 운동으로 시민들에게 평화를 교육하는 목적과 목표를 가졌다”며 “이는 대학 교육에 포함돼야 하는 중요하고도 이상적인 내용에 해당한다. 또한 DPCW는 법치주의를 강화하고 기본인권을 보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도미니카 외무부 및 법무장관실과 협력”

롬멜 산토스 디아즈 대표는 “우리는 DPCW를 지침으로 삼아 도미니카의 시민 안보와 인권 정책에 관한 결정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도미니카 공화국의 외무부 및 법무장관실과 협력했다”며 “DPCW를 지지하기 위해 강력한 NGO 연합을 구성했다”고 했다.

도미니카 연방주의 재단의 롬멜 산토스 디아즈 대표. (제공: HWPL)
도미니카 연방주의 재단의 롬멜 산토스 디아즈 대표. (제공: HWPL)

또한 “도미니카 공화국에서는 일선 학교와 대학교에서 DPCW를 가르치는 ‘DPCW 핸드북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며 “현재 여러 대학의 많은 교수들이 이에 대한 관심을 보이며 자신들의 수업에서 DPCW 핸드북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고 성과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는 DPCW 핸드북 프로젝트를 제도화하는 과정에 있다”며 “이는 한 번의 교육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국제법 대학 정규수업의 일부로 도입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는 우리의 미래 지도자들인 청년들에게 평화의 증진을 위해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롬멜 산토스 디아즈 대표는 DPCW의 유엔 상정을 위해 도미니카 공화국 상·하원과도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중남미와 카리브해 전역에서 DPCW 지지를 위해 도미니카 공화국 대통령, 외교부 장관, 미주 기구 사무총장과의 소통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DPCW를 지지하기 위해 구성한 NGO 연합을 DPCW 기념식에서 소개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 연합은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DPCW를 지지하는 다양한 시민사회 단체들”이라고 밝혔다.

◆“평화 세계 위해 이 대표의 손·발 될 것”

롬멜 산토스 디아즈 대표는 “우리는 대학교의 DPCW 핸드북 프로젝트 시행 및 제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정부 관계자들과 소통하고 입법 결의안을 통해 국가 차원에서 DPCW를 지지하는 데 있어 우리 도미니카 공화국의 열정과 계획 그리고 모든 과정들이 여러분 모두에게 영감을 주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도미니카 공화국을 시작으로 후대에게 남겨줄 자유와 평화와 사랑의 세계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HWPL과 이 대표의 손과 발이 되겠다”며 “참된 평화의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파하기 위해 쉬지 않고 일 하시는 이 대표께 다시 한 번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의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Declaration of Peace and Cessation of War)’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의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Declaration of Peace and Cessation of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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